중국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한 것은
비단 30년 전 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열거할 수는 없지만
먼저, 황제 헌원이가 우리 한민족의 열조이신
배달국 14대 자오지환웅(치우)천황께 까불고 덤벼들다가 73회의 전쟁을 치뤘지만
상대도 되지않는 전쟁 끝에 헌원이가 치우천황의 발아래 무릎을 꿇었던 완전 150% 패배를 겪은 역사적인 사실...
그리고 그 후대에 또 한차례 우리나라가 북부여 시대 때, 중국 전한시대 한무제가 침입하여 동명성왕이라 불리우는 고두막한에게
철저히 패배한 한족의 치욕스런 수모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중국 한족은 짓밟힌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하여 갖은 수모와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사마천이가 사기를 쓰면서 우리 한민족의 고대 상고사를
철저하게 왜곡하기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중국 역사서 사기는 한마디로 사기성이 농후한 책이지만 철저히 감추지 못한 부분도 있죠.
지금까지도 중국 한족은 역사적으로 열등감을 항상 가지고 있으며
동북아의 패권을 노리며 나아가 세계의 종주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천자국을 자처하기 위한 비굴한 술수에 불과합니다!
[KBS] 중국 30년전부터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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