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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대재앙 일어난다!-남아시아 지진.해일 이후

by 바로요거 2008. 12. 16.

번호 41 / 날짜 2006-12-15 / 조회 146

[기획]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대재앙 일어난다!

 

■ 『이것이 개벽이다』 (上) 137쪽 「영능자들의 지구 변혁에 대한 예언」
  - 남아시아 지진·해일 후 화제로 떠올라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대재앙 일어난다” 

 
 얼마 전 영능자들을 대상으로 세론조사(細論調査)의 성격을 띤 인터뷰가 행해진 적이 있었다. 그들 대부분이 전한 예언들은, ‘환태평양 지진대(불의 고리, ring of fire)’에 연관된 단층선과 화산지대 연안에 재해가 일어난다는 과학의 예측과 너무나 흡사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서로 마찰하는 지각판(板)이 일으키는 지진과 그 결과 빚어지는 화산폭발과 해일이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파멸적 타격을 끼친다. 또한 해일이 인도 남부와 방글라데시의 대부분을 뒤덮는다.
 
 일찍이 ‘곤드와나 대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해저 부근에서는, 침몰해 있던 육지가 부상한다.
 
 


 커다란 해진(海震)과 지진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하와이와 뉴질랜드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일본이 침몰된다. 유럽에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영국제도 곳곳이 해면 밑으로 가라앉고, 런던이 북해를 바라보는 항구가 된다. 코펜하겐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대부분도 그렇게 된다. 지중해에서는 장래에 파괴적인 지진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그 전조로서 베수비오스 화산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킨다.
 
 유사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브롤터는 다시 아프리카 대륙과 연결되고 이로 인해 지중해는 내륙에 갇혀 버리게 된다. 스페인 서방의 해저에서도 육지가 솟아오른다. 이 지역은, 전설로 전해 오듯 고대 스페인의 서안에서 배로 여러 날을 항해한 끝에 도달하게 되는, 일찍이 안락과 풍요의 아틀란티스 대륙이 존재해 있던 곳이다. 남미에서는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의 서부 연안지대의 여러 곳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파나마 지협(地峽)엔 균열이 가는데, 이것은 두 개의 대양이 언젠가는 재회하여 한쪽이 다른 쪽으로 흐르게 되리라는 고대부터 중미 인디언 부족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연상시킨다.”(『이것이 개벽이다』(상) 137쪽)

 

출처: 개벽실제상황 http://gaebyeok.js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