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닮았죠?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집트의 파라오 아케나톤입니다.(BC 1,800년) 전형적인 북방계 몽골로이드형이지요.
이집트의 다신교를 거부하고 오로지 태양신만을 유일한 신으로 여길 것을 주장하며
종교개혁을 주도하다가 축출됩니다.
그의 탄생은 미스테리입니다. 아케나톤은 왜 갑자기 이집트의 모든 것을 개혁하려
했을까요? 특히 그는 왜 그렇게 태양신에 열광햇던 것일까요?
이집트의 다른 파라오와 그의 왕비 조각입니다.이들이 아프리카나 중동인같습니까?
구렛나루도 없는...저하고 너무 닮았네요.. 기원전 1800년이니까.. 몽고침입과는 관련이 없는데..
이 인물은 수메르왕조의 지도자 구데아(gudea)입니다. (BC 3,000)
전형적인 아시안 몽골로이드죠.
아래는 같은 시기에 제작된 제사장의 인물상입니다.
다시말해 이집트나 수메르는 다민족 국가였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기원전 2천년경에 도대체 이러한 아시안 몽골로이드들이 어디서 왔을까요?
그 들은 어떻게 지도자가 된 것일까요?
수메르의 한 제사장.. 전형적인 유러피안.. 위의 구데아와는 다른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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