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한국인과 닮은 이집트 파라오

by 바로요거 2008. 10. 17.

한국인과 닮았죠?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집트의 파라오 아케나톤입니다.(BC 1,800년) 전형적인 북방계 몽골로이드형이지요.
이집트의 다신교를 거부하고 오로지 태양신만을 유일한 신으로 여길 것을 주장하며
종교개혁을 주도하다가 축출됩니다.

그의 탄생은 미스테리입니다. 아케나톤은 왜 갑자기 이집트의 모든 것을 개혁하려
했을까요? 특히 그는 왜 그렇게 태양신에 열광햇던 것일까요?

이집트의 다른 파라오와 그의 왕비 조각입니다.이들이 아프리카나 중동인같습니까?
구렛나루도 없는...저하고 너무 닮았네요.. 기원전 1800년이니까.. 몽고침입과는 관련이 없는데..


이 인물은 수메르왕조의 지도자 구데아(gudea)입니다. (BC 3,000)
전형적인 아시안 몽골로이드죠.

 

아래는 같은 시기에 제작된 제사장의 인물상입니다.
다시말해 이집트나 수메르는 다민족 국가였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기원전 2천년경에 도대체 이러한 아시안 몽골로이드들이 어디서 왔을까요?
그 들은 어떻게 지도자가 된 것일까요?

 

 

 

 

 

 

 

 

 

 

 

 

 

 

 

 

 

 

 

 

수메르의 한 제사장.. 전형적인 유러피안.. 위의 구데아와는 다른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