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었다.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었다.

물질만 발전하는 세상이 계속하여 끝까지 지속될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신의 세계, 정신세계의 혁명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세계가 계속 발전하여 어떤 극점에 다다르면 정신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합니다. 순환하는 싸이클, 우주를 움직이는 두 가지 힘!

이해되세요? 자 그러면 바로 이렇게 산업혁명. 디지털혁명을 거쳐서 정보화 사회까지 왔는데,

지금은 물질의 최극점인 첨단 과학 정보사회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뭘까요? 바로 ‘개벽혁명’이라는 것입니다.

산업혁명이 농경사회를 끝마치고 산업사회로 들어가게 하였고,

디지털 혁명이 산업사회를 끝마치고 정보사회로 들어가게 했고,

바로 개벽혁명이 정보화 사회를 끝마치고 정신의 세계,영성의 문화를

열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극점에 가서 정신이 확 열린다!’

이것을 꼭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인간의 영성이 너무나 맑아진다. 인간의 마음이 태양과 달처럼 밝은 날이 온다.’라고

선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