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이미 무의식세계에선 다 알고 있다.
소설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반지의 제왕’이라든가 ‘해리포터’ 등
이런 영화들과 같이 ‘영성문화’ 에 대한 것들이 자꾸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라는 것은 그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요?
“일상생활 95%는 무의식”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하는 행동과 의사 결정의 95%를 무의식이 결정한다는 인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이 실은 무의식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美 인지과학자들 연구결과」
참으로 인간이라는 것은 독특하답니다. 인간은 무의식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무의식의 세계에서 각성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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