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민족의 문화를 그대로 계승한 증산도
증산도에 오면 성전이 있습니다. 청수그릇 있고, 촛불 있고, 이상하다
미신인거 같다. 그런 거 아닙니다. 우리 것입니다. 우리 것 속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답니다.
그게 우리 한민족의 사명입니다. 한민족은 정말 많은 시련을 겪었어요.
그러면서도 하나의 핏줄, 단일민족을 지켜온 것입니다.
나무가 봄에 새싹을 기르다가 가을이 되면 다시 뿌리로 돌아가요.
봄에 새싹이 나고 여름에 자랐던 게 가을이 되면 모든 수기로 돌아가요.
근원으로 돌아간 것 만이 열매를 맺어요.
연어도 자신의 생명을 낳을 때면 고향으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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