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그런 말을 했어요. 동방의 해돋는 나라에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도장을 갖고 오는 무리가 있다. 요한 계시록에 보면 신비한 게 있어요.
인간에게 어떤 시련이 있는데 동방에서 흰옷 입은 무리들이 뭘 전해준다.
영문성경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율동을 가르쳐준다. 새로운 노래를 가르쳐 준다.
그 노래를 배운 자만이. 이 노래를 부른 사람들만이 개벽의 시련을
이겨낸다는 것이 나와요.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은 백보좌 하나님 앞에 가서 율동을 부르더라. 그게 태을주(太乙呪)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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