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명의 고향을 찾는 소리, 태을주
증산도에서는 바로 이 태을주 수행을 해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읽으면 자신의 영혼이 밝아지고 생명의 고향으로 돌아가요. 5만년 전 나의 영혼이 만들어질 때,
나는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그것이 바로 우주의 영혼이었던 태을천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순수했던, 생명의 하늘의 ‘태을천’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태을주는 내 생명의 고향입니다.
우주도 태을천에서 왔고, 나도 태을천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태을천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엄마를 보고 싶어요. 보러 가면 됩니다 .
어머니가 제주도에 삽니다. 어떻게 합니까? 전화를 걸면 됩니다. 어머니 핸드폰이 꺼져있어요. 그럼 어떻게 합니까?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처럼 가장 간단한 방법이 ‘엄마 엄마 엄마’ 하면 엄마가 느껴져요.
내가 여기 당신을 생각하면서 ‘○○님!○○님!○○님! 하면서 보고 싶다.
마음으로 생각하면 느껴지잖아요.’
그것처럼 내가, 모든 인간이 자기 생명이 태어났던 본래의 생명력을 회복하고자 하면, 내가 처음에 태어난 순수한 하늘로 돌아가고자 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우주 봄에 생명이 나온 그 순수했던 생명의 고향 하늘을 ‘태을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을주를 읽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주문(呪文)이예요. 훔치훔치 태을천!~ 쭉 일으면 내 생명의
고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열리고 각(覺)이 열리는 것
입니다. 위대한 주문(呪文)입니다.
한번 따라 읽어 보세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 다음에,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시선은 하단전을 바라보고, 정성껏 일심을 다하여 읽으시면,
태을주의 큰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피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피사파하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피사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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