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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

천하대세를 알아야 성공한다!-천지의 도, 춘생추살

by 바로요거 2008. 9. 17.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고....

그럼 춘생추살이면 봄에 낳아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는 죽이는 정사만 하는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 해답을 공부를 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천하대세를 알아야 성공한다!-천지의 도, 춘생추살

[천지의 도 춘생추살] 공식 리뷰

 

이제 천지의 가을철을 맞아 당신의 인생이 성공하고 열매 맺을 때! 그 길이 바로 이 책에 있습니다!

2007년 5월 그 뜻을 알듯하면서도 낯선 제목의 책이 나왔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이다.
“춘생추살” 과연 무슨 뜻일까?
봄 춘(春), 낳을 생(生), 가을 추(秋), 죽일 살(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말이다.
무엇을 낳고 죽인다는 것일까? 바로 생명을 낳고 죽인다.

춘생추살이란 말은 봄에 낳은 생명을 여름동안 길러서, 가을이 되면 열매를 거둬들이는 한편 쭉정이는 다 죽이는 자연의 이치를 담고 있다.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이 대자연이 걸어가는 길인 것이다.
 
이 책은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대자연의 섭리를 일상의 쉬운 언어로써 많은 예화와 함께 실감나게 밝혀준다. 우주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하늘, 땅,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완성되는지를 이야기한다.

우리가 ‘1년’이라고 말하는 1월에서 12월까지의 365일은 이른바 지구1년이다.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이 지구1년 동안 사람이 초목을 농사지어서 의식주 생활에 활용을 한다. 곡식은 거둬서 영양을 섭취하고, 나무는 깎아서 집과 가구를 짓는 등등.

이와 마찬가지로 대우주가 사람을 농사짓는 우주1년이라는 시간이 있다. 더 큰 주기의 1년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기르는 우주! 이 우주가 바로 나를 기르고 있다.



지구1년과 우주1년, 이 시간들이 흘러가는 규칙이 있다. 바로 ‘봄에는 낳고-여름에는 기르고-가을에는 거두고-겨울에는 쉬고’ 의 네 박자인 ‘생장염장’이다.
이 네 박자를 간단히 줄여 말하면 바로 ‘생(生)과 살(殺)’이 된다.
춘생과 추살!

지구년이든 우주년이든 모든 시간의 변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뿐이다.
가을을 떠올려 보자.
가을에는 모든 초목이 열매를, 심지어 바늘만한 가느다란 풀도 씨앗을 맺어놓고서 1년 동안의 삶을 마감하지 않는가. 죽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전 인류가 지금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추살의 시간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말이다.

우주의 가을 열매가 되어 성공할 것인가, 아니면 우주의 낙엽이 되어 추락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때의 정신’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지은이가 뜻하는 바다.

오직 한 길을 걸어오신 증산도의 최고 지도자 안운산님이 80여 평생의 혼을 담아, 당신에게 장차 ‘천지의 계절이 바뀐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가을이 되어 새 문화의 새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 속에 당신을 위한 또 다른 선물이 있다.

바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존재인 나 자신을 낳아준 내 부모님과 조상님의 의미에 대해 ‘과연 그렇겠구나’ 할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돌아가신 후에도 자손을 위한 삶을 살고 계시는 조상님들에 대해 역사적인 예화가 곁들여진 실감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에 세계적으로 번져가는 조류독감, 사스와 같은 괴병들의 정체와 극복 방법에 대해서, 또한 대한민국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예외없이 그 영향권에 있는 6자 회담의 전망에 대해서도 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내 가족의 안녕과 미래에 직결되는 문제들이다.
 
이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더불어 이 책의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우주의 사람농사를 감독하고 보살피는 통치자 하나님이 이 우주에 존재하시며, 이제 우주의 가을철을 맞아 인간 농사의 수확을 위해 그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요약하건대 이 책은 천지의 의미, 신의 존재의 필연성과 같은 철학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남북한의 대결과 통일, 괴질로부터의 구원, 상생으로 살아가는 낙원 세상의 건설 등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천지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될 것이며, 망각하거나 무시해왔던 조상님의 존재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어떻게 더 튼튼히 지키고 가꿀 것인가를 설계하게 될 것이다.

 

 *출처: 천지의 도, 춘생추살 http://sangsaeng.jsd.or.kr/js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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