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귀신? 나무 속에 귀신이 살고 있나?
사람 얼굴 닮은 오크나무...
나무의 精靈?/Face on Log
(AP)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7.09 12:16< yonhapPHOTO-0739 > A section of an oak tree branch with a resemblance to a human face was brought into the Daily Times in Maryville, Tenn. on Monday, July 7, 2008 by Ernest Ward. Ward, a groundskeeper at Magnolia Cemetery, said it was found Monday as he and co-workers cleaned up debris from a weekend storm. He said a former worker at the cemetery believes the face is a spirit. (AP Photo/The Daily Times, Joy Kimbrough) ** MANDATORY CREDIT **/2008-07-09 0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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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을 닮은 한 오크 나무 가지의 절단면. 이 나무는 7일 미국 테네시주 메리빌 소재 데일리 타임스 신문사로 한 공동묘지의 묘지기가 가져왔다. 이 묘지기는 자신과 동료들이 주말의 폭풍우로 쓰려진 나무 부스러기들을 청소하다가 이 나무를 발견했다면서 이 묘지에서 일했던 한 옛 동료는 이 얼굴이 정령(精靈)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AP=연합뉴스).(hcs). (paulo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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