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입도수기] 나는이렇게증산도를만났다 |
상제님 태모님의 멋진 일꾼이 되리라 김은지 / 당진 읍내도장 저는 엄마에게서 처음으로 증산도를 배웠습니다. 그 다음 증산도 도장으로 갔는데, 그 곳에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계셨고 국조삼신과 도모님도 계셨습니다. 또한 포정님과 포감님이 계셨습니다. 수행은 집에서 몇 번을 해 봐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도장에서 ‘증산도는 이런 것이구나!’하고 알 수 있었고 개벽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상제님께서 언제 오셔서 무엇을 하고 가셨고 어떻게 해서 오시게 되셨는지, 태을주의 뜻과 여러 가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증산도를 왜 믿고 따라야 하는지를, 상제님과 태모님의 일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살려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많은 것들을 배우고 테이프를 들으면서 ‘청수를 왜 모셔야 하는가? 도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수행을 왜 열심히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렇게 청수 모시고, 수행을 하고, 기도드리고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났습니다. 계속 수행을 하다 보니 게으름을 피울 때가 생기고 수행을 오래하면 몸이 들썩거리고 움직이게 되기도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눈도 뜨지 않고 몸도 들썩거리지 않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김은지 신도는 상제님, 태모님의 멋진 일꾼이 되리라 다짐을 합니다. ⓒ증산도 본부, 월간개벽 2005.0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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