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쉼터/아름다운 음악과 詩 가연 佳緣 / 박소향 by 바로요거 2008. 1. 15. 가연 佳緣 / 박소향 쉽사리 오는 것은 인연이 아니지 쉽사리 가는 것은 사랑이 아니지 세월 그 속에 가득 나를 가두어 놓고 철커덕 시간을 잠근다 이제부터 속을 끓여야 할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차 한잔 쉼터 > 아름다운 음악과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0) 2008.01.30 [스크랩] 08.01.18 고난/흑묘 정은숙 (0) 2008.01.18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0) 2008.01.15 천국의 계단 (0) 2008.01.15 춘몽(春夢) / 박 소향 (0) 2008.01.15 관련글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스크랩] 08.01.18 고난/흑묘 정은숙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천국의 계단 티스토리툴바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