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내 일은 수부가 들어야 되는 일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0월에 상제님께서 차경석(車京石)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 "천지에 독음독양이면 만사불성이니라." 하시고 "내 일은 수부(首婦)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 네가 참으로 일을 하려거든 수부를 들여세우라." 하시므로
3 경석이 마침 홀로 사시는 이종누님 고부인(高夫人)을 천거하니라.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0월에 상제님께서 차경석(車京石)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2 "천지에 독음독양이면 만사불성이니라." 하시고 "내 일은 수부(首婦)가 들어야 되는 일이니, 네가 참으로 일을 하려거든 수부를 들여세우라." 하시므로
3 경석이 마침 홀로 사시는 이종누님 고부인(高夫人)을 천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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