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5] 일심만 가지면 자연히 열리나니
1 하루는 김내원이 찾아와 태모님께 문안을 드리고 나서 의통(醫通)을 여쭈니
2 태모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일심만 가지면 자연히 열리나니 너희도 다 기운을 받을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의통이 열려 치병에 신통을 얻으니라
3 내원이 다시 여쭈기를 "지금이라도 일을 하는 데는 의통을 가져야 하겠나이다." 하니
4 태모님께서 "그러하리라." 하시며 "일심으로 나에게 심고하라." 하시니라.
5 이로부터 내원이 의통이 열려 치병에 신통(神通)을 얻으니라.
1 하루는 김내원이 찾아와 태모님께 문안을 드리고 나서 의통(醫通)을 여쭈니
2 태모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일심만 가지면 자연히 열리나니 너희도 다 기운을 받을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의통이 열려 치병에 신통을 얻으니라
3 내원이 다시 여쭈기를 "지금이라도 일을 하는 데는 의통을 가져야 하겠나이다." 하니
4 태모님께서 "그러하리라." 하시며 "일심으로 나에게 심고하라." 하시니라.
5 이로부터 내원이 의통이 열려 치병에 신통(神通)을 얻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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