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8] 상제님 세상이 가깝구나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공사를 행하시다가
2 갑자기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미륵불이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3 잠시 후 태모님께서 다시 "저 산이 무슨 산이냐?" 하고 물으시므로 모두 바라보니 익산 미륵산(彌勒山)이 조종산(祖宗山) 옆에 와 보이거늘
4 자세히 보니 암석뿐만 아니라 수목의 가지와 잎사귀까지 완연히 보이더라.
5 이에 성도들이 "미륵산입니다." 하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도술(道術)이란 이런 것이로다." 하시고
6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상제님 오실 때가 가까웠구나!" 하시니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공사를 행하시다가
2 갑자기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미륵불이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하시니 성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3 잠시 후 태모님께서 다시 "저 산이 무슨 산이냐?" 하고 물으시므로 모두 바라보니 익산 미륵산(彌勒山)이 조종산(祖宗山) 옆에 와 보이거늘
4 자세히 보니 암석뿐만 아니라 수목의 가지와 잎사귀까지 완연히 보이더라.
5 이에 성도들이 "미륵산입니다." 하고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도술(道術)이란 이런 것이로다." 하시고
6 "미륵불의 시대가 가을 운도(運度)라. 상제님 오실 때가 가까웠구나!"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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