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6] 대개벽기의 급박한 상황과 사는 길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2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4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하시니라.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2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4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하시니라.
'약이되는 생명말씀 > 도전말씀(天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경학 성도 등의 수련 공부를 돌봐 주심 (0) | 2007.11.05 |
|---|---|
| 불쌍한 우리 창생들을 어찌하리 (0) | 2007.11.05 |
| 태을주를 읽어 천하창생을 살려라 (0) | 2007.11.05 |
| 개벽기에 억조창생을 살려 내자 (0) | 2007.11.05 |
| 천하강산이 해원이네 (0) | 200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