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8] 개벽기에 억조창생을 살려 내자
1 하루는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실 때 '억조창생'을 부르시며 "불쌍하다! 불쌍한 놈만 죽게 생겼다." 하고 통곡하시더니
2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며 "살려 내자!" 하시고
3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공각(空殼)이요, 일월도 무용(無用)이라." 하시니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실 때 '억조창생'을 부르시며 "불쌍하다! 불쌍한 놈만 죽게 생겼다." 하고 통곡하시더니
2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며 "살려 내자!" 하시고
3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공각(空殼)이요, 일월도 무용(無用)이라." 하시니라.
'약이되는 생명말씀 > 도전말씀(天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개벽기의 급박한 상황과 사는 길 (0) | 2007.11.05 |
---|---|
태을주를 읽어 천하창생을 살려라 (0) | 2007.11.05 |
천하강산이 해원이네 (0) | 2007.11.05 |
글을 써 붙이고 치성을 모심 (0) | 2007.11.05 |
태모님께 심고하고 시천주주를 읽으니 (0) | 200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