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3] 문명수의 장남을 치병하심
1 3월 29일에 이용기가 태모님의 명을 받들어 임피 술산에 사는 문명수에게 가니 명수의 장남이 병을 얻어 백약이 무효한지라
2 용기가 태모님께 이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양위 전에 청수 올리고 기도하며 헤진 옷을 입지 말라고 하라." 하시므로
3 용기가 태모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니 그 후로 자연히 나으니라.
너희들 심령 대로 치병하라
4 하루는 도성화와 실생화가 김제 장산리(壯山里)에 사는 유호열(劉鎬烈)과 유남렬(劉南烈) 두 사람이 중병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을 보고
5 태모님께 이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심령(心靈) 대로 치병하라." 하시므로
6 두 성도가 성심으로 기도축원(祈禱祝願)하니 사나흘 뒤에 그 병이 완치되니라.
1 3월 29일에 이용기가 태모님의 명을 받들어 임피 술산에 사는 문명수에게 가니 명수의 장남이 병을 얻어 백약이 무효한지라
2 용기가 태모님께 이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양위 전에 청수 올리고 기도하며 헤진 옷을 입지 말라고 하라." 하시므로
3 용기가 태모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니 그 후로 자연히 나으니라.
너희들 심령 대로 치병하라
4 하루는 도성화와 실생화가 김제 장산리(壯山里)에 사는 유호열(劉鎬烈)과 유남렬(劉南烈) 두 사람이 중병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을 보고
5 태모님께 이 사실을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심령(心靈) 대로 치병하라." 하시므로
6 두 성도가 성심으로 기도축원(祈禱祝願)하니 사나흘 뒤에 그 병이 완치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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