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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천연두(시두)는...다가오는 개벽의 전령자이다!

by 바로요거 2007. 10. 3.
1. 다가오는 천연두 - 개벽의 예고탄!!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道典 7:63)

다가오는 천연두의 공포
개벽의 예고탄

   

 

 천연두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이녁높고 치사율이 3O~40%에 이르는 아부 무서운 병이다. 주요 증세는 고열과 전신에 특유한 발진(흉)이 나타나며 다행이 생명을 구하더라도 곰보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실명 지체부자유 둥 무서운 후유증을 남기기도 하는데 만일 독성이 강한 두창〔大홈擔)일 경우에는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 사망률이 90%에 이르기도 하였다.

    천연두는 마마, 시두, 서신, 시두손님, 큰손님,마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며 콩알같은 헌데를 만든다 하여 두창이라고도 한다. 단 앓게 되면 얼굴을 비롯하여 손발 등의 부위에 진주알,콩알 같은 창이 흉물스럽게 솟아 오른다. 예전에는 천연두를 큰손님, 홍역·수두를 작은 손님으로 불렀는데, 이는 질병을 높여 부르는 말로 손님처럼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옮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끝난 후 갑자기 한반도에 핵위기가 표출되고 이로 인한 북미갈등이 극한으로 치달으며 한반도에 남북 상씨름의 종결운이 급격히 몰려오고 있다. 100년 전 상제님은 상씨름 대전과 대병겁운을 앞두고 한반도 조선 땅에 시두가 대발할 것을 말씀하셨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道典 7:63)

 

 

 

    천자국은 조선을, 시두손님이란 천연두를 가리킨다. 상제님의 이 말씀은 장차 한반도에 무서운 천연두가 대발하여 휩쓸고 나면 머지않아 대병겁이 뒤따른다는 말씀이다.

일찍이 안경전 종정님께서는 가을개벽이 세 벌개벽 -상씨름 대전쟁, 괴질 병겁, 지축정립-으로 온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시두는 장차 동시에 오는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에 앞서 터지는 예고탄이 되는 셈이다.

 

 

    우리 나라에 2000년부터 갑자기 홍역이 발발하기 시작하더니 2000~2001년에 걸쳐 수십만 명의 홍역 및 수두 환자가 발생했다. 2OO1년 5월에는 전국 초 ·중등 학생들에게 홍역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작은손님인 홍역과 수두가 그렇게 기승을 부리더니 9.11 테러이후 큰손님인 시두(천연두)가 전세계 언론에서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렇다면 작은손님 다음엔 큰손님이 오는 것은 아닐까?

 

 2, 천연두의 극복 방법

 

시두(천연두)의 극복 방법

장차 이름 모를 온갖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과 시두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道典 1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