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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꼭, 아셔야만될 큰 소식입니다!

by 바로요거 2007. 10. 1.

글을 쓴 목적은 한 소식 크게 접하실 수 있는 "개벽실제상황", "천지의 도, 춘생추살""개벽에 관련된 책과 자료"

무료 대여해 드리기 위함이며 판매 목적도 아니고 끌어 들이기 위함도 아닙니다!

모든 선택은 본인 자신에게 있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대여 신청을 하시길 바라오며,

대여해 드리면 보신 후 꼭 돌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을 천천히 시간을 가지시고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우주 속에 몸담고 즉, 하늘을 이고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가 하늘에서 내려주는 생명을 받아서 땅에서 낳아 길러주는 큰 은혜를 입어 대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명이 다하면 그 천지 대자연의 거대한 품으로 돌아갑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가 자연의 변화와 그 품속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는 것이죠! 그런데 이 하늘과 땅도 해와 달이 없으면 빈껍데기이며 깜깜한 빈탕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늘과 땅과 해와 달도 인간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빈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대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 하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내 몸뚱이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은 것이 아니라, 오랜 옛날 시조 할아버지로부터 유전인자를 받아서 태어난 참으로 귀한 몸이기에 우리들은 부모님과 조상님께 보은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을에는 뿌리를 알고 그 근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때이기 때문이죠!


  하늘과 땅이 인간과 같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 가지만 간단히 살펴보면, 하늘에는 5운6기(五運六氣)가 있고, 지구에는 5대양 6대주가 있고, 인간에게는 5장6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70%가 바닷물인데 인간의 몸도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죠? 지금 지구의 축이 23.5도 기울어 있는데 인간의 심장 역시 그렇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은 우주와 꼭 닮은 우주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자연의 섭리 즉 우주 이법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나 자신과 우주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이 우주는 절대적인 변화 이법(理法)에 의하여 돌아가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우주1년(129,600년)의 큰 주기로 인간농사를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은 우주1년 중 여름 말에서 가을로, 즉 우주의 철이 바뀌는 가을 개벽을 하는 때입니다! 천지(天地)의 대도(大道)라 하는 것은 한마디로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 물건 내서 가을철에는 열매 맺고 천지에서 다 죽여 버리는 것인데, 그렇게 만유의 생명체라는 것이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 밥 탐만 하며 살다 보니 이 세상 철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며, 지금 물질문명이 참 극치로 발달했지만 지금 때가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문화가 없습니다!


  가까운 산에 올라 산책을 하다보면 엄마와 아들, 아버지와 딸이 손을 잡고 걸어가며 행복한 하루를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세상 사람들의 꿈은 소박하기만 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미래에 대한 부푼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람되게 살고 싶어 합니다. 외국에 유학 가는 것, 기업을 경영하거나 정치하는 것, 신앙하는 것도 다 앞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중요한 때에 태어났으며, 바로 앞에 어떤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지를 까맣게 모르고 살아갑니다!

  세계 각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들, 원인 모를 온갖 질병들, 끝이 없는 전쟁과 테러, 안으로는 각계각층의 집단이기주의 팽배와 이념대립에 따른 국론 분열 양상, 고병원성 조류독감과 북한핵문제 등 나라 안과 밖이 너무나도 시끄럽고 복잡합니다!

  근래에 이르러 대변혁의 징후가 훨씬 더 자주, 강력하고 충격적으로 지구촌과 우리 삶 속에 파고들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변화 이법이 바뀌는 것이며, 모든 종교의 깨달음의 결론도 지금까지의 우리가 살아온 대자연의 환경이 “새로운 질서”로 들어가는 대변혁을 맞이한다는 것인데 지금 우리는 모두 천지의 시간질서에 의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대변혁의 물결을 향하여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후천가을개벽이라고 합니다.

지구촌에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왜, 머지않아 가을 대 개벽이 일어날까요?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왜 태어나는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저 광활한 우주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한 소식을 듣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고뇌하며 뼈를 깎는 고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다간 수행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지만 종교, 과학, 철학 등 그 무엇도, 지구촌 66억 인류가 진정으로 바라는, 무엇 때문에 태어나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삶의 목적과 명분을 뚜렷이 찾지 못했습니다. 이 우주와 인간의 존재, 인간과 대자연의 관계, 그리고 우주변화의 신비를 확연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과 만물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천지대자연을 벗어나 한시도 살수가 없는 것이죠? 하늘은 생명을 내려 주고 땅은 생명을 낳고 길러 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 사이에 발붙이고 사는 인간으로서 반드시 천지대자연의 이법을 알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 해와 달의 기운으로 자라는 것이며 조물주의 본래 마음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천지의 은덕을 기리며 천지를 부모로 받들어 왔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천지가 변화하는 시간대의 큰 틀인 사계절을 알고, 때의 정신에 순응해서 살아야하며 그러하면 태어난 삶의 목적을 확연히 깨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지금 아주 절박한 시기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알려 드리며 이건 어떤 종교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맞이해야 할 문제이기에 제가 이렇게 비장함을 안고 이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닥치는 대변혁은 자연의 섭리에 의하여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아시고 대비하여 살아가시라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한 핵문제와 전북 익산과 김제에서 시작한 고병원성 조류독감 그리고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 등 이 세 가지 문제는 예의 주시할 내용들입니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개벽의 실제상황!” 즉 개벽은 현재 우리 눈앞에 삶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개벽이란 천지 대자연의 질서와 인간 문명 그리고 인간을 포함하여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뀐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몸담고 살고 있는 천지의 질서가 바뀌면 인간도 천지의 질서에 순응하여 바뀌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책은 개벽을 단순히 이론적이고 관념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사랑하는 가족, 우리 이웃, 우리나라와 지구촌 전 인류에게 말할 수 없이 큰 변혁을 가져다주는 실제상황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충격적으로 일어나는 각종 환경 재난, 괴질, 사건 사고 등은 대 개벽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입니다!

아시든 모르시든,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싫으시든 좋으시든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즉, 우리는 지금 후천 가을 대 개벽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주1년 중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막 접어들려고 하는 문턱에 놓여 있기에 우리 인간들은 그러한 자연 변화에 순응하여 성숙된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문명과 역사, 깨달음과 인간의 행불행, 삶과 죽음을 좌우하는, 천지가 바뀌는 큰 이야기를 담은 책 개벽실제상황!

과연 천지는 언제 바뀌는가? 왜 바뀌는가?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깊고도 오묘한 대자연 변화를 실로 장쾌하게 밝혀준 “개벽실제상황!”


  “하늘과 땅은 진리의 원형이자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천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치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개벽의 성격은 한마디로 ‘춘생추살春生秋殺’입니다. 봄에는 만물을 낳고 여름철까지 길러내지만, 가을이 되면 봄 여름철에 생장시킨 것을 다 죽인다는 냉엄한 이 자연 섭리가 곧 개벽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을 극복하고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개벽이란 새롭게 크게 열리는 위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새 희망의 메시지이며, “개벽 실제상황” 책 속에는 너무도 소중한 구원의 비밀과 인간의 소명이 구구절절 곳곳에 잘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의 결론은 “깨달음과 인류 구원” 입니다!


  가을이란 소멸의 계절이지만 한편으로는 열매를 맺는 성숙의 계절입니다!

“낙엽 되어 소멸할 것인가? 열매 맺어 성숙할 것인가?” 이 책을 읽으시고 깨침을 얻으신 분이라면 어떠한 삶을 살아가실 것인지 이 두 길 중 하나를 선택하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 YTN에서 “개벽실제상황” 책 광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 보신 분도 계실 테고, 안 보신 분도 계실 텐데 조만간에 곧 증산도 방송국(상생방송)이 개국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가을개벽 철 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시급하게 전 국민과 전 세계에 개벽문화를 널리 홍보하여 알리기 위함입니다!

  증산도는 개벽을 위해 세상에 나왔고, 개벽문화를 집행하는 단체입니다.

즉 개벽을 준비하고, 개벽의 도(道)를 열어가는 곳이죠. 믿기지 않거나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모든 인류는 개벽을 경험하게 되고 또 개벽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는 바로 이 개벽 진리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우주가을 대 개벽”에 대한 소식 크게 접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편지를 읽으시면서 생소하거나 이해가 안 되는 여러 가지 세세한 내용들은 책을 잘 읽어 보시면 아실 수가 있지만, 책이 어렵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연락을 해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 보시길 바라오며, 한 번 주어진 인생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 댁내 두루 두루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2006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 2시에 이 용진 드림

연락처는 010-9088-7565이며, E-mail은 lyou1771@hanmail.net 입니다!^^ 

 

 


제목:도대체 개벽이 무엇이며 왜 알아야 할까요?

 

글 쓴이 : 윤 석현 가정의학과 전문의 (현 노은 한사랑 의원 원장)

글 출처 : 개벽밸리

 

개벽의 개념

 

개벽이란 단어에는 자연과 인간 역사에서 일어날 일을 예측을 하여 미리 대비하여 슬기롭게 극복한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벽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대비와 준비의 문제 입니다. 개벽이라는 것은 인간의 적극적 노력으로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는 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현실 참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벽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가는 과정일 뿐 입니다!

개벽은 Great open! 즉, 크게 열린다는 의미이며

The end 가 아닌 New and 입니다!

 

개벽을 이해 하기 좋은 예

 

과거에는 자연 재해는 단순히 자연의 저주로만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 재해도 인간이 방심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를 하면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측을 할 수 있고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차이인것 같지만 엄청난 차이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 쓰나미의 경우 자연 재해라고 인식을 하지만 이쪽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은 인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쓰나미가 일어나기 이전에 이미 쓰나미 발생을 예측 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사회 사람들에게 미리 경고하고 위험 지역에서 철수 하게만 했다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개죽음 당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일이 있기 전에 발생 가능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몇차례 시행했어야 합니다.

 

쓰나미의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던 사람의 경우라면 "쓰나미가 밀려올지 모르니 피하라"는 경고를 설사 들었고 해도 10중 8,9는 그 무서움을 모르기 때문에 사전 예고 경고에 신경도 안쓰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내셔날 지오그래픽이라도 시청을 했더라면 이야기가 달랐겠지요. 실제로 내셔날 지오그래픽 티비에서 쓰나미에 대한 프로를 봤던 사람의 경우 쓰나미 발생 당시 본인도 살았고 더 나아가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 수십명을 구조 해서 살렸던 예도 있습니다.  

 

개벽과 자연재해의 차이 

 

개벽이라는 단어에는 자연 재해가 오기 전에 미리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하여 그러한 일이 있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고 자연 재해 이후에 빠른 시간에 재해 복구를 한다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단지 그 규모와 여파의 규모가 한 지역이나 한 나라에 국한 되는 수준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서 동시 다발으로 일어나는 규모와 여파의 수준이 일반 자연 재해 보다 크다는 것이 그 차이점일 것입니다.

 

하지만 한 지역에서의 자연 재해가 되었든, 지구 전역에서의 대단위 자연 재해가 되었든 그것을 극복 하고 이겨 나가는 인간의 노력은 같습니다. 예측을 하여서 미리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고 절대 포기하거나 절망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개벽의 가장 큰 핵심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이 왜 그리도 중요한가?

 

솔직히 그 변화의 크기가 작고 여파가 적다면 이러한 것은 정책 하는 사람들만 신경을 쓰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그 규모가 크고 여파가 크다면 그때는 정책 하는 사람들만 알아서는 안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몽을 하고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조류독감의 위기에 대해서는 보건학계와 WHO, CDC 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이미 1997년 부터 알려져 있었고 거기에 대한 대비책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전문가 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 까지도 그 위협을 알리고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조류 독감 대발이지만 미리 준비를 하는 것과 준비 하지 않는 것과는 그 결과가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증산도에서 편찬한 "개벽 실제상황"이라는 재해 대책 방법에 대한 책자는 솔직히 정부에서 미리 미리 예측을 하고 준비하고 계몽을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경고를 한번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도 이러한 위협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WHO와 증산도의 차이점은 대비하여 준비한 시간 

 

서양 의학과 보건학계에서 인류의 존망을 위협할 수 있는 전염병 발생의 현실적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된 것이 1997년 부터 입니다. 바이러스 엑스라고 하는 책이 나오면서 부터 이러한 가능성에 대비를 하게 되었는데 인류의 존망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가장 가능성 있는 후보군으로 조류 독감을 들었습니다. 이 책이 나온지 6년도 안되어서 조류 독감이 실제로 그 모습을 들어내게 되었다는 점을 생각 해 보면 이 책을 쓴 프랭크 라이언 박사는 대단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뒤집어 보면 WHO와 CDC 에서 조류 독감 대발 가능성을 예측하고 준비한 기간은 올해 까지 해서 9년 정도 입니다. 대발을 막기 위해서 무단히 노력을 하지만 그 문제가 워낙 광범위 하여서 WHO와 CDC 의 이러한 노력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100년 전에 100년 뒤의 일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준비한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증산도 입니다. 

 

증산도와 WHO나 모두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전염병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단체입니다. 차이점은 준비한 기간입니다. 10년의 준비와 100년의 준비어느쪽이 현상을 잘 파악하고 이해 하고 준비를 했겠습니까?

 

이러한 현상이 왜 오는지,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비를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개벽 실제상황"입니다. 현대 의학에서도 원인에 대해서도 감을 잘 못잡고 갈팡 질팡 하면서 대책도 못세우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완벽한 설명과 대비 방법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100년의 준비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책도 나올 수가 없겠지요.

 

왜 알아야 하는가?

 

개벽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대비 하는 것은 증산도의 몫입니다. 하지만 종교와 국적을 초월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도 앞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해 주어야 합니다.  어찌 보면 일반인들을 계몽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여 의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참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 문제는 철저히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소명 의식을 갖고 뛰어 드는 것은 본인이 그 일이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 될 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지만 자신이 소명의식을 갖지 않고 하는 일은 힘들고 불평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뭐든지 공부해 두면 뒤에 다 쓸 때가 생긴다."는 어르신들의 말씀 처럼 어떤 내용인지 알아 보고 공부 하는 것은 의미가 있고 또 공부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설사 그 내용들이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될 지라도  개벽 실제상황에 나와 있는 내용 또한 고급 정보들이고 삶의 지혜이기 때문에 본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찾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 필자 약력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춘천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수료
 충남대학 예방의학과 석사 과정
 전 CMI 종합검진센터 원장
 현 노은 한사랑의원 원장
 저서 :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바꾸는 전염병이란 무엇인가』

 

개벽의 의미와 현상

 





증산도는 개벽을 위해 세상에 나왔고, 개벽문화를 집행하는 단체입니다. 즉 개벽을 준비하고, 개벽의 도(道)를 열어가는 곳이죠. 믿기지 않거나,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모든 인류는 개벽을 경험하게 되고 또 개벽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는 바로 이 개벽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의 만물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道典 7:28)




    개벽, 선천 여름에서 후천 가을로의 대전환



지구가 스스로 자전하고,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사실을 아시죠? 하루가 있고, 1년이 있듯이 이 우주에도 우주의 1년이 있습니다. 129,600년을 1주기로 하여 바뀌는 우주의 봄·여름과 가을·겨울이 있습니다. 우주의 전반기 봄·여름을 선천(先天)이라 하고,

우주의 후반기 가을을 후천(後天)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기간은 선후천 각각 5만년입니다.


우주의 선천인 봄·여름에는 지구의 봄여름이 양적생장을 하듯이 분열발달하는 양(陽)의 시간대입니다.
그리고 후천 가을에는 지구의 가을이 열매를 맺듯이 성숙결실하는 음(陰)의 시간대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겨울은 빙하기로서 휴식기이죠.



그러면 지금 우리 인류는 우주의 1년에서 어느 계절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여름에 만물이 번성하듯이 인간사회가 우주의 선천 여름이 되면 지상에서 살 수 있는 인간이 한계숫자에 가까와지고, 인간의 가치관은 물질을 추구하는 황금만능주의로 흘러갑니다. 또한 우주의 여름이 되면 분열발달을 조장하는 과학문명이 극도로 발달하여 인간의 생활이 풍요롭고 자유로워지지만 민주사회가 이상(異常)하게 발전하여 모든 인간이 제 하고 싶은대로 하여 사회는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혀 새로운 대전환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죠.



지금 우리의 사회현상이 바로 그 예(例)입니다. 지금의 이 시기가 식물로 말하면 여름의 가지치기를 멈추고 열매를 맺는 시기와 동일합니다. 한 여름에 만물이 무성하면 온갖 병해충이 만연합니다. 이러하듯 이 우주의 선천 여름의 말기에 인류사회는 도덕성이 상실되어 윤리는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고, 인간의 심성이 사악화되어 더이상 해결할 수 없는 파국의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1년 선천 여름에서 후천 가을로의 대전환을 후천개벽이라고 하는데 인류역사는 우주의 봄에 시작되어 이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시기에 와 있는 것입니다.




    개벽은 3가지 현상으로 옵니다!


     

  (^-^)끝까지 읽으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더 자세히 알려 드리고도 싶지만 시간상 이만 줄이며 궁금하신 것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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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238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