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길 중에서 선택한 길....
선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까지 갈지는 너한테 달렸어!
후회없이 심장이 터지도록 달려가 보길 바래!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무조건 아무 길이나 선택하여 생각없이 후회없이 원없이 마구 달려가는 것이 아니고,
시장에 떨이 물건 집어들 듯... 아무 길이나 하나 골라 잡듯이 선택하면 안되며
올바른 길하나를 제대로 선택해서 달려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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