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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

12, 기독교와 상제님

by 바로요거 2007. 9. 6.

 

기독교와 상제님

 

상제님은 신약성서 요한계시록의 백보좌 하느님

가을개벽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 21:53)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누가 2:25-26)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계시록 8:7-10)

우주 주재자 하나님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 더라. (계시록 20:21)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이 아시느니라. (마태 24:36)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시록 21:5)

하나님의 인간강세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분이 자기 이름으로 오시면 영접하리라. (마태 5:18)
주 하느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곧 전능한 자라.”하시더라. (계시록 1:8)

* 예수가 증거한 백보좌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상제님께서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 10 월에 한 교당에 가시어, 모든 의식과 교의(敎義)를 직접 보고 들으신 뒤에, 성도들에게 이르 시기를 “족히 취할 것이 없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예수의 기운을 다 거두었 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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