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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JeungSanDo/甑山상제님과 종통

14, 불교와 상제님

by 바로요거 2007. 9. 5.

 

불교와 상제님

 

상제님은 도솔천의 미륵 부처님

가을개벽

이 십세 정명때에는 큰 기근겁(飢饉劫), 큰 질병겁(疾病劫), 큰 도병겁(刀兵劫)의 이른바 삼 재(三災)가 일어나며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데…. (이종익, 『미륵성전』)

그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사람 몸에는 여러 가지 병환이 없으며… 수명이 극히 길고 모든 병환이 없어서 여자는 500세가 된 연후에 시집을 가느니라. (『미륵 경』)

미륵불의 도법

저 바다건너에 비로자나장엄광이 있는데 미륵보살 마하살이 그 안에 계시니, 본래 태어난 곳의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서 성숙케 하려는 것이며, 또 모든 중생들로 하여 금 지금 있는 것에서 본래의 선근을 따라서 모두 성숙케 하려는 것이며…. (『화엄경』)

중생들이 번뇌병에 얽힘을 보시고, 불쌍하게 여기는 큰 마음을 시어, 지혜약인 감로수로 소 멸케 하시니 세계를 건지는 위대한 의왕이 머무시는 곳이어라(大醫王之住處). (『화엄경』)

미륵불의 강세

선남자여, 이 현겁의 오는 세상에 미륵보살이 도솔천(兜率天)으로부터 내려오려 할 때에는 큰 광명으로 법계를 두루 비추어 모든 보살들을 두루 나타낼 것이며, 나중 몸(最後神)에 머 물러서 엄청난 신통변화를 자재하게 태어날 것과…. (『화엄경』)

* 솥이 들썩이는 것을 보니 미륵불이 출세함이로다. (道典 2:21:5)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미륵이니라. 금산사 미륵은 여의주를 손에 들었 거니와 나는 입에 물었노라.” 하시니라. (道典 1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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