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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스크랩] 기독교- 한민족 민족정신 말살 만행

by 바로요거 2007. 8. 20.
우리 민족의 국조인 단군을 부정하고 기독교적 민족정신을 확산하려는 반민족적,반인류적인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전국 61개 교단에서 공통적으로 교육할 단군관련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를 출판하여 한민족의 뿌리를 뒤흔들고 민족정신을 영원히 말살하려는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

더욱 놀라운 것은 편협된 기독교적 종교관에 입각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국조 단군》을 믿는 것은 죄(罪)를 짓는 행위이며, 이는 정녕 멸망할 것이며, 어리석고 무서운 일이라며 세뇌를 시켰다.

기독교의“한국기독교총연합”이 우리 민족의 정신을 송두리째 말살하려고 작정을 하고 나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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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단군문제 통합공과 드디어 출간

-각 교단 초청 출간기념 감사예배 19일 백주년기념관에서

단군문제 통합공과가 드디어 출간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동 목사)는 8월 28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년 여에 걸친 편집작업끝에 완성한 단군관련 통합공과를 공개했다.
또 9월 19일 11시에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각 교단의 주요 임원들을 초청하여 출간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과 증정과 함께 이후 주요교단 총회에서 이 공과가 교회교육에 사용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앞서 단대위 본부장 김명석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단대위 사무총장 이억주 목사는 ‘역사를 바르게 소망을 주님께’라는 설교를 통해 “이 공과는 우상타파라는 면에서 교회의 소망이며 역사를 바로잡는 면에서는 국가의 소망으로 공과의 발간은 한국교회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라 강조했다.

이 공과는 한기총 단대위의 주도로 전문집필위원들의 3차에 걸친 합숙과 공청회를 거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장년부용을 구분하여 '역사를 바르게 소망을 주님께'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각 단계별로 10,000부씩 40,000권과 초등부 교사용 2,000권 등 총 42,000권이 출간됐으며 전체를 컬러로 인쇄하고 내용을 다채롭게 꾸며 각 세대에 맞추어 이해가 쉽게 편집됐다. 단대위 위원장 김승동 목사는 공과가 만들어진 배경과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공과를 통해 성도들은 단군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공공장소에 세워진 단군상이 철거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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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주 목사
이 자는 의정부 한민제일교회 목사로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인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의 학술위원장을 맡아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배포할 단군 관련한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의 집필위원장을 맡았던 자이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인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가 2002년 11월 1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전국 61개 교단 및 전국 지역 연석회의 개최시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기획 입안하였다.

이 자가 기획?입안하였다는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단기적 대안 :
①(단군상 설치) 해당 학교장 고발(예 : 영주초등학교, 용인초등학교),
②(단군상을) 북한과의 연계성 부각,
③단군상을 세운 자들의 술책 부각(미신조장),
④주일학교(통합공과) 발간,
⑤기독교 단군 이해와 단학선원에 관한 책 발간

장기적 대안 :
①(단군상 타파를 위한) 젊은 층 교육과 인재양성,
②(단군상에 대한) 미신타파운동 전개,
③기독교적 민족정신 생산 확대,
④(국사편찬위원회를 석권하여) 한국고대사 정립,
⑤(국사검정제도를 도입하여 기독교 사관의) 교과서 개정,
⑥(단군 부정과 기독교 민족정신 확산을 위한) 연구소 운영
⑦정치력 결집(기독교 의 선거권 무기화)

이기영 장로
이 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인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의 행동대장으로서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맹활약을 하고 있는 자이다.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배포할 단군 관련한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를 발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자이다.

박영률 목사
이 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실무회장을 맡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의 “단군상문제기독교대책위원회”가 2002년 11월 1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전국 61개 교단 및 전국 지역 연석회의를 개최할 때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결정하였다.

이 결정은 배움의 전당인 학교에서 단군상의 목을 자르며 훼손하던 12명의 목사들이 유죄판결을 받고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자 단군상을 훼손하는 물리적인 대립보다는 역사 교과서를 일본의 식민지사관처럼 기독교 사관으로 조작하고 왜곡하려는 전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승동 목사
이 자는 구미 상모교회 목사이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인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배포할 단군 관련한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를 발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자이다.

2002년 6월 경, “단군상문제대책위원장”이 되면서 전국 학교에 설치된 단군상을 철거하기 위하여 각 교단별 단군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직을 재정비한 자이다

길자연 목사
이 자는 서울 왕성교회 목사로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아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전국 교회에 배포할 단군 관련한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를 발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자이다.

김명석 목사
이 자는 부산 금사교회 목사로서,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 편집본부장과 “고신 교단”의 단군상대책위 총무를 맡아 부산지역에서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맹활약을 하고 있다. 전국 교회에 배포할 단군 관련한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인 “통합공과” 발간시 편집본부장을 맡았던 자이다.

방철호 목사
이 자는 광주 금란동 중앙교회 목사로서, “기성 단군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광주지역에서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위하여 맹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내 초?중?고등학교에 국조 단군상을 설치한 학교장들을 압박하여 단군상을 철수하도록 하는데 앞장섰던 자이다.

이승영 목사
이 자는 한국교회언론위원회 이사장 겸 대표 목사로서 2002년 8월 10일 《단군상 관련 논평》을 통하여 “국조 단군”을 “단군 귀신”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2003년 9월 15일 《“통합공과” 관련한 논평》을 통하여 “기독교의 통합공과 발행은 정당한 것이며 (단군을 통하여) 왜곡될 수 있는 역사를 바로 가르치고 바로 아는 것이 민족사랑의 지름길이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 《통합공과》란 어떤 책인가?
《통합공과》란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을 위하여 “한국기 독교총연합(산하 61개 교단)” 이 기독교 주일학교 교과서로 사용할 단군 관련 교과서로서 유년부(어린이용?교사용)?중등부/?고등부/장년부 등 4종류로 되어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편협된 기독교적 종교관에 입각하여 자라나는 어린 이들에게 《국조 단군》을 믿는 것은 죄(罪)를 짓는 행위이며, 이는 정녕 멸 망할 것이며, 어리석고 무서운 일이라며 세뇌를 시키고 있다.

주요 핵심내용은 『단군은 예사(穢史 : 더러운 역사책)라고 비난받고 있는 중국 고대서인 <위서(魏書)>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로서 실존했던 인물이 아닌 신화속의 가상인물이다. 단군은 우리민족의 시조가 아니며,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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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 철거를 위한 포럼(2002) 발제 자료

작성자 : 단군상대책위 (adg@cck.or.kr) http://cck.or.kr
작성일 : 2002/08/20 10:15 (2002/08/20 10:15)
조회수 : 1637
파 일 : 단군상철거포럼(2002).hwp (60K)

[ 포럼 ] 단군상 철거를 위한 세미나
주제 : 공공장소에 불법으로 설치된 단군상 문제 이대로 좋은가?
설교 :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출 20:1∼6) - 설삼용 목사

발제
1. 단군상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 김영재 교수
2. 단학과 홍익문화운동에 관한 고찰 - 오종헌 박사
3. 단군상 철거의 타당성과 철거 전략 - 김대건 장로
4. 단군상 철거를 위한 법적대응 - 주명수 변호사

일시 : 2002. 7. 30. (화요일) 14:00
장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
주최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
주관 : 각교단 단군상철거대책위원회(기하성 기성 고신 통합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기독교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출처 : 종교방
글쓴이 : sadko 원글보기
메모 : 뿌리를 부정하는 것은 가을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이며, 배사율의 이법에 의하여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뿌리없는 나무에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며, 열매를 맺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