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물음표에 대한 해답은 느낌표

 

♡~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 어서오세요. 오늘도 홧팅하는 하루가 되시길..~~ ☆

 

내일에 대한 관심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덧붙여진다면

우리는 시간의 법칙을 앞질러 내일을 맞는 사람이 아닌, 준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일을 아는 자를 역사는 선지자라 불러왔습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에만 매달려 하루하루 허겁지겁 살기 쉽지만

미래가 와서 현재가 되고 현재가 가서 과거가 되는지라

미래를 아는 것은 곧 현재를 제대로 사는 비결이 아닐까요?

미래는 현재를 향해 변화구를 날리는데 그 변화구가 어디로 들어오는지를 직시해야

현실의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를 수 있다!

미래를 제대로 알면 인생에서 홈런도 날리지만

그걸 모르고 개념없이 휘두르면 헛스윙에 삼진아웃 퇴장입니다.

"내일"을 아는 것, 그게 바로 지금 내가 해야 할 "내 일"입니다!

 

인간들은 세 부류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거대한 조직사회의 일부로 그저 부품처럼 살아가는 부품인생!

자신의 능력을 잘 계발해서 상품가치를 드높이며 살아가는 상품인생!

그러나 그보다 더 값진 가치로운 삶은

시공을 초월해서 영원히 부서지지 않는 작품 같은 삶입니다!

제가 제시하는 도(道=길)는 부품인생 상품인생을 넘어

당신의 삶을 작품인생으로 만들어 줄 고급정보입니다!

한번 알아 보겠습니까?

 

개벽은 종말이 아닙니다 / 종말이 END라면 개벽은 AND입니다!

종말이 졸업이라면 개벽은 새로운 시작, 입학입니다!

종말이 원한의 응어리로 인해 "암으로" 가는 거라면

개벽은 그 암이 "아물어" 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후련한 깨달음에서 우러나오고, 후련한 깨달음은 철저하게 아는 데서 비롯된다!

먼저 안 다음에 깨지는 것이고, 그 다음에 믿음을 기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인들도 공부법의 정도로서 "선지후각"을 말씀하셨습니다!

 

하고 안하고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한번 알아봐야 합니다.

먼저 이성의 이빨로 곱씹어봐야 감성의 침샘이 자극되고

그래서 깨달음의 소화액이 나올 때

비로소 믿음의 영양분이 우러나온다!

 

 

제가 시인이라면....

당신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제가 목동이라면....

당신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저는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저의 진실된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은 물음표를 준비해 오세요!

저는 느낌표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한번 흘러간 시간은 영원히 물리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날이 되도록 알차게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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