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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통찰력과 생존전략

신문에 공개 된 개벽 실제상황!

by 바로요거 2007. 8. 14.

신문에 공개 된 개벽 실제상황!

 

대우주의 변혁과 전 인류에게 닥칠 운명을 꼭 공부하세요.

 

 

 
 

 

*결코 이 책에서 알리고자 하는 것은 예언이 아닌, 현실을 이야기 하는 것,

현재진행형임 다시 한번 강조 합니다!

기사가 왜곡 되었읍니다!

 

한반도 앞날 예언 ‘개벽…’ 펴내

 

증산도 지도자인 안경전(53) 종정이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한 책 ‘개벽 실제상황’(대원출판)을 펴냈다. 안 종정은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의 예언과 가르침을 한반도의 현재 상황에 적용해 쓴 이 책에서 “남북한과 4대 강국의 관계 속에서 남북 상씨름(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대결구도) 최후의 전쟁이 발발하고, 이는 세계사의 운명을 바꾸는 전쟁으로 확대된다. 최후의 한판 전쟁은 본격적인 가을개벽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주는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 네 차례의 개벽을 겪는데 이 중 가을개벽이 인간 세상에 가장 중요하고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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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donga.com/fbin/output?f=j__&n=200601110157

 
 

 

 
 
 
 
'이것이 개벽이다' 완결판 나와
증산도 안경전 종정, '개벽 실제상황' 출간
 
1983년 발간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것이 개벽이다'의 완결판이 나왔다. 민족종교인 증산도 안경전 종정이 쓴 '개벽 실제상황'(대원출판)이 그것이다. 증산도의 중심 사상이자 교리서 도전(道典)에 기록된 '천지개벽'을 현실에 적용해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하고 있다. 안 종정은 이 책에서 "우주에 봄.여름.가을.겨울 등 네 번의 개벽이 있는데, 이중 가을개벽이 인간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며 "남.북한과 4대 강국의 관계 속에서 세계사의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발발하는데 이것이 가을개벽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한다. 이밖에 미국의 이라크 철군, 새 수도 이전 등 흥미로운 예언 내용이 실려 있다.

 


  2006.02.03 21:02 입력 / 2006.02.03 21:04 수정
증산도, 대중속으로
[세계일보 2006-01-11 21:36]

민족종교인 증산도(종도사 안운산)는 세계 도처에서 수백 수천의 목숨을 앗아가는 자연 재해를 인간에 대한 자연의 ‘복수’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류 전체의 인식 전환이 없으면 자연 재앙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은 이러한 인류 재앙을 ‘개벽(開闢)’ 현상으로 분석하고 인류의 미래를 풀어놓고 있다. 상징적 표현이 많아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다.

‘도전’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개벽 실제상황’이 간행됐다. 증산도 측에서는 책 내용을 쉽게 풀어 써 증산도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 ‘개벽…’은 저자가 안경전 종정이지만, 안병욱-안운산-안경전 3대의 구도 열정이 담겨 있다.

개벽의 실제상황’은 개벽의 클라이맥스를 의미한다. 제3차 세계대전, 괴질의 창궐, 자연질서의 변이 등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증산도는 ‘바르게 사는 것’ 이상으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다.

안 종정은 이 책을 간행하기 위해 250권의 관련 서적을 참고문헌으로 삼았으며, 책에 200개의 각주를 달고 500여컷의 관련 사진을 실었다.

증산도 교육위원인 윤장렬 대전대 한의대 교수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철학, 사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먼저 일독을 권한다”고 말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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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안경전 종정 ‘개벽 실제상황’
입력: 2006년 01월 16일 17:44:05
 

증산도 안경전 종정이 한반도의 앞날을 예언한 책 ‘개벽 실제상황’(대원출판)을 펴냈다. 이 책은 안종정이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의 가르침을 한반도의 현재 상황에 적용해 쓴 것이다. 안종정은 이 책에서 “남북한과 4대 강국의 관계 속에서 세계사의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발발하고 이는 가을개벽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한다.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1161744051&code=960206

 

 

 

***개벽 결코 예언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의 상황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 하는 바입니다. 현재 진행형인 것입니다!

 

복잡한 현실 폭발 개벽 지척에 왔다"
[부산일보 2006-02-03 12:12]

 

'개벽''상생'이 운위되는 시대다.

개벽은 어떤 모습으로 올까. 증산도 안경전 종정이

'개벽 실제상황'(대원출판/1만8천원)을 냈다.

'이것이 개벽이다'를 펴낸 지 20여년만에 다시

쓰는 완결본이다.

오늘의 현실이 보다 복잡하고 뒤얽혀 금방 폭발

이라도 하듯 개벽이 지척에 다가왔다는 것이

완결본의 변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다.

 

"(증산도 도전 5편 7장)이 때 상제는 증산도를 창도한 강증산(1871~1909) 을 일컫는다.

애기판은 일러전쟁이고,총각판은 2차대전을 일으킨 중일전쟁이며, 상씨름은 남북대치

상황이다. '소가 나가면'은 지난 98년 판문점을 넘어 1천501마리의 소가 나간

것으로 상씨름판을 걷게되는 대결전이 임박했음을 뜻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써 병을 씻어내야 한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지난 8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천연두의 완전 퇴치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

한국은 시두(천연두)를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했고, 조류독감 등 새로운 질병이

나타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언이다.

 

유 불 선 등 동양철학을 넘나들며 한민족의 뿌리인 환국-배달-고조선의 역사를 좇아

'자연 질서에 따라 만물이 끊임없이 변화하여 새 질서로 열려가는 가을개벽의 때'

를 '개벽 실제상황'은 일러주고 있다.

임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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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실제상황 홈페이지

http://www.1588-1691.com/gbmain/int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