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 |
미륵불, 상제님, 하느님’이 서로 다른 분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영어로 《father》라 하든, 한자어로 《부친(父親)》이라 하든 결국은 같은 한 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주재자를 《상제님》이라 호칭하던 《하느님》 혹은 《하나 님》, 《미륵 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God》이라 부르던, 결국은 같은 한 분입니 다. ●《상제님》, 《하느님》, 《하나님》, 《미륵 부처님》, 《한울님》, 《천주님》 등의 여러 호칭이 있으나 이 성숙의 가을 개벽시대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를 “증산 ‘상제님’”이라 부르는 것이 가장 올바른 호칭입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 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 하여 따르리라. (道典 2:43:1∼5) *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道典 2:43:1∼5) * 증산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옥황상제니라.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해원 상생의 도(道)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아 억조창생을 건지리라.” 하시니 라. (道典 6: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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