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도전7:47:7) 하셨습니다. 시두는 천연두로 현재 생물무기로만 남아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979년에 천연두 백신접종을 중단했습니다.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북한과 이라크로 유출되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에 변산처럼 커다란 불덩이가 있으니 만일 그 불덩이가 나타나 구르면 전세계가 재가 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그 불을 묻었노라."(도전5:169:16~17) 하셨습니다. 그러니 핵폭탄이 크게 사용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대신 생물무기가 인간세상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금 탄저병 테러 공포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의 核이라는 이 생물무기가 핵을 대신하여 가장 막강한 무기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생물무기중에서도 가장 위험스런 천연두가 북한이 가지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시두 손님은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도전5:169:16~17) 하셨습니다. 천연두가 천자국인 우리나라에 들어오는데 어떠한 경로로 들어오는지 모르나, 없어진 천연두가 갑자기 생길리는 없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생물무기를 통해 발생할 확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니 남북상씨름과도 아주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여하튼 병겁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또한 아주 가까이 와 있음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2001년 10월 중순에 보도된 탄저병 공포확산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한겨레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다음은 2001년 10월 19일, 28일에 보도된 또다른 생물무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음 테러무기, 천연두 가능성 높아(2001.10.19아침, KBS 뉴스광장 2부) 생화학테러 비상, 보이지 않는 공포가 온다.(kbs 2001.10.28 일요스페셜) 다음 국방홍보는 국방일보의 기사내용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귀순한 북한병사들의 혈액에서 천연두 예방접종으로 생긴 항체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북한이 왜 병사들에게 천연두 예방접종을 시키고 있을까요? 국방홍보1999.10.15 국방홍보1999.12.03 국방홍보1999.12.12 국방홍보2000.04.09 舊소련, 과거 천연두 생물무기전 계획(연합뉴스2001.08.22) 세기말'천연두 공포'부활(해외의학소식1999.09.27) 생물학적 테러 대비책 있나?(동아2001.10.25) 아프간전쟁 그 다음은?(동아2001.11.30) '마마' 생물무기로 부활?......오명돈(조선2002.05.05) 북한 맘먹으면 수주일내 군사용 세균 생산가능(통일정보신문2002.05.13) 태을주를 읽으십시오! 그러면 시두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태을주 기도에 물은 이렇게 응답한다! 동의보감에서 찾아본 천연두 처방 명상에 잠긴 미국의학(한겨레200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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