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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태을주수행14

'증산도' 미주지부, 뉴욕 뉴라이프 엑스포 참여 '증산도' 미주지부, 뉴욕 뉴라이프 엑스포 참여 아크로팬 : 이진희 |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4일 18시 02분 <사진=증산도 제공> 증산도 뉴욕도장과 미주지역 연합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뉴라이프 엑스포에 참석하여 동양 영성문화의 결론인 태을주 수행과 도공 문화를 .. 2016. 10. 16.
[증산도 에세이] 어머니 뜻 이어 자매가 함께하는 신앙의 축복 [증산도 에세이] 어머니 뜻 이어 자매가 함께 하는 신앙의 축복 청수모시고 주문 읽으시던 어머니 저는 형제가 3남 7녀로 아주 많습니다. 그 중 저는 7번째예요. 제가 상제님 신앙을 하게 된 것은 전주에 사는 제 여동생의 인도 덕분입니다. 현재는 저를 인도한 동생과 막내 여동생 그리고 .. 2016. 1. 28.
[증산도 수행체험] 푸른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어 [증산도 수행체험] 푸른 용머리가 들어와 빨갛게, 파랗게 바뀌었습니다. 2008년 2월 3일(일요일) 마산회원도장에 태사부님 사부님께서 직접 순방하셔서 도훈말씀과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참석한 많은 성도님들이 '태을주 조화성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다. 보은.. 2015. 12. 1.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50평생 안펴지던 손이 펴졌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담] 50평생 안 펴지던 손이 펴졌습니다. [펌글]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50평생 안펴지던 손이 펴졌습니다. 서울 남○○ 2015년 입도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대전에 사는 증산도를 공부하는 선생님을 알게 되어 태을주 .. 2015. 11. 26.
말씀과 도공을 통해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말씀과 도공을 통해 큰 기운을 받았습니다. 이번 도공전수 시에는 특별히 강력한 체험을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도장에서 주문수행과 도공을 해왔는데, 예전에는 무릎이 삐걱대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도공을 꾸준히 한 이후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무릎이 부드러워.. 2015. 11. 20.
[증산도 수행체험수기]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증산도 도공체험담] 역류성 식도염을 완치했어요 이ㅇㅇ / 서울동대문도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동대문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이ㅇㅇ 신도(51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태을주 수행 및 도공수행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완치된 사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항상 알음귀를 열어주시는 조상님 [증산도 도공체험담] 항상 알음귀를 주시는 조상님 작년 7월 7일 대천제에 참석하러 태전으로 올라간 날이었습니다. 태을궁 입구에서 고인이 되신 저의 선친과 장인어른 두 분이 서로 만나서 인사를 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자손들이 도장이나 태을궁에 참석..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신앙은 신명과 함께한다 증산도 ‘태을주 천지조화 종통과 도공의 날’-부산가야도장 체험사례 [증산도 도공체험담] 신앙은 신명과 함께한다 박기숙(22세) / 부산가야도장 대천제 맞이 100일 정성 수행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을 즈음 종도사님께서 부산 지역에 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500배례를 시작했습..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증산도 도공체험담] ‘없어져라! 물러나라!’는 신명의 외침 김주리(27세) / 부산동래도장 처음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가볍게 몸을 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할 때는 눈에서 불꽃 모양의 기운이 일며 큰소리로 외치게 되고 그 기운을 머리에 휘휘 돌리며 .. 2015. 11. 17.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계셨습니다 [증산도 도공체험담] 태상종도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허학자(73세) / 부산광안도장 저는 성전을 바라볼 때 오른쪽 중간 정도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훈을 하실 때 태상종도사님께서 계속 뒤에서 웃으시며 서 계셨습니다. 진영에서 입고 계시는 옷 그대로 입고 오셨고 코사..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