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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증산도 신앙수기10

증산도 도전말씀 속에서 현시대의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말씀 속에서 현시대의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천 중앙도장 이OO(66세) ‘신은 존재하는가?’에는 확답을 할 수 없으나 운(運) 즉 운명이라는 것은 누구나 믿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여 년간 불교를 신앙하였습니다. 신앙 중에는 불교교리가 가장 존귀하다고 믿고 여러 .. 2016. 2. 11.
[증산도 신앙수기] 모든 질문의 해답이 증산도에 있었다 [증산도 신앙수기] 모든 질문의 해답이 증산도에 있었다 이천 중리도장 김00 (20대)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대학을 가기 위하여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굉장히 염세주의적이었습니다. '사는 것은 허무하다.', '희노애락을 포함한 세상 모.. 2016. 2. 4.
[증산도 신앙수기] 증산도야말로 내 존재의 사명 [증산도 신앙수기] 증산도야말로 내 존재의 사명 서울 목동도장 신OO 성도 (20대) 우선 대순진리회 시절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자리를 계기로, 지금 이곳에 오기까지 나는 무슨 생각을 하였고 그때의 심정은 어떠하였는지를 돌이켜보아 앞으로의 방향에 참고함이 옳을 것이라 생각한.. 2016. 2. 4.
[증산도 신앙수기] 목뼈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증산도 신앙수기] 목뼈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이ㅇㅇ / 광주 오치도장    저는 입문하기 3년 전, 학교선배로부터 증산도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도장까지 가서 수렴교육을 받았지만, 워낙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부족하여 인도자와의 인간관계만 유지하는 선에서 끝내야겠다고 생각.. 2015. 11. 24.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증산도 체험수기] 나의 구원은 곧 조상님의 해원 황ㅇㅇ_ 전주 서신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가 있죠. 그 두려움에 고통이 더해지면 공포가 되지요. 저에게는 오래 전부터 괴로운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잠을 자려고 청하면 느끼게 되는 죽음, 맥 떨어지는 데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 2015. 11. 23.
크나큰 생명의 길, 갱생의 길에서 크나큰 생명의 길, 갱생의 길에서 조ㅇㅇ/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 2015. 11. 20.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조상님이 꿈에서 보여주신 족자에 태을주 주문이..  김ㅇㅇ / 거제 장평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께서는 저를 보면서 항상 입버릇처럼‘네가 소원하는 일이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께 빌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일이 해결될 것’이라고.. 2015. 11. 20.
태을주 주문이 나의 생명 “태을주, 이 주문이 나의 생명이구나! 꿀같이 달구나!”  이ㅇㅇ/ 안산 상록수도장    명퇴 후의 가정 비극  저는 이른바 명예퇴직, ‘ 명퇴’후 3년 동안 다단계에 빠져 살았습니다. 저녁 시간에 3~4명이 모여 술을 먹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독에 빠지곤 했습니다. 밤을 꼬박 .. 2015. 11. 20.
수행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수행과 독서를 병행하면서 척신을 극복한 이야기 경ㅇㅇ/ 태전 용전도장    Q 아버지가 종교를 경계하시어…  진리를 만나기 전, 저에게 증산도는 알면 안 되는, 절대 알아서는 안 되는 종교였습니다. 스무 살 대학교 새내기 시절, 아버지께서는, 제가 결단력이 없어 늘 남에게 끌려다.. 2015. 11. 20.
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입문입도수기] 증산도에는 '우리 하느님'이 계셔서 좋다  강영우(남, 50세)/동해 천곡도장/도기 133년 10월 31일 입문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만 해도 좋은 거야!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   侍天地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    “이게 무엇이고?”  “예, .. 200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