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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기도문17

진정한 진리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증산도 기도문] 진정한 진리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박ㅈㅅ _진주 인사도장 가을의 추수운을 따라 천지의 주인으로서 만유를 결실하시고 창생들에게 영원한 강령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시여!   상제님으로부터 종통을 이어받아 이 땅에..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제가 상제님 사람이 되려 합니다. [증산도 기도문] 제가 상제님 사람이 되려 합니다.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이제 제 마음 속에도 ‘참신앙’이라는 새가 노래합니다. 가슴 깊은 곳을 울리며 나오는 양심의 목소리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제가 상제님 사람이 되려 합니다.” 하나님 다녀가신 걸 알면서, 개벽 오..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크나큰 생명의 축복을 허락하소서! [증산도 기도문] 크나큰 생명의 축복을 허락하소서! 인간의 몸으로 내려오시어 고통의 길을 걸으시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신 새 생명의 아버지 하나님 증산상제님이시여!   상제님과 음양합덕이 되시어 진멸지경에 이른 불쌍한 창생들을 자애로움으로 감싸 안으시고 구원의 ..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천지와 하나 되는 일심기도 [증산도 기도문] 천지와 하나 되는 일심기도 사람은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약하고 때로는 게으르고 때로는 한결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의를 품고 상제님의 꿈을 이루고자 도문(道門)에 입도하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내 꿈은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꿈과 ..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천지의 큰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증산도 기도문] 천지의 큰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저 높은 천상보좌에서 친히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온 천하가 큰 병이 들었다 선언하시고 천지 질서를 뜯어고쳐 온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내려주신 우리들의 아버지 증산 상제님이시여!   아버지 하느님으로부터 종통대권을 이어..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심고心告 [증산도 기도문] 심고心告  비 온 후 찬 기운을 온 대지에 뿌려주신 듯  손이 느끼는 지하수의 온도에  신선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상제님이여 태모님이시여  이 세상의 모든 악업을 풀어 소멸시켜 주시고  우주만물을 따뜻이 보듬어 안는 넓은 덕으로  모든 이에게 은혜와..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증산도 기도문]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길ㅊㄱ, 평택 서정도장  세세원원  만 년의 향기, 매향이여  가슴 저린 만 년의 고행으로  후천선경을 여는구나    무극 상제의 도가  열매를 맺어 만세에 이르고  만민을 살리려 하니  정토를 기다리는 민중의 염원  눈이 멀어 바로 .. 2016. 1. 28.
[증산도 기도문] 후천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꼭 함께.... [증산도 기도문] 후천에서 사랑하는 당신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정ㅇㅇ / 청주 흥덕도장   한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의 뜨거움을 느낄 때면, 146년 전 이때, 선천 상극천지의 모든 깊은 원과 한을 대속하시기 위해 친히 곡기를 끊으시어 굶주림과 무더위 속에서 선연한 피를 계속 쏟으셨..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증산도 기도문] 사람이여 일어서라 김ㄱㅎ / 대구 시지도장    사람으로 태어나서  그 누구가 알았던가  天地의 1년을    先天64,800년 동안 거듭나고 거듭죽으면서  한 세상 살아보겠다고 하루살이처럼  떼를 쓰는데    사람의 생이 1백년인지라  129,600년 우주 1년을  그 누.. 2016. 1. 27.
[증산도 기도문] 진리의 등불 [증산도 기도문] 진리의 등불 강ㅎㅈ(대구칠곡도장)    이 땅을  유업으로 받아 토지의 곡식을 먹고 자자손손  피와 살을 묻고 살아온 모든 선령신들과 자손들은  146년전 이 땅에 하나님이 오셨다는 사실에  일어나 경배 하십시오     지구가 생성될 때부터 지정학적으로 열매 ..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