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진리서적 무료신청/甑山道 도전(道典)

앞으로 일어날 현실의 일들이 그대로 실려있는, 증산도 도전

by 바로요거 2005. 11. 27.

 

증산도 도전!
"증산도 도전을 모르면, 인생 헛사는 것이다!"
 
개벽으로 여는 새세상!
인류 미래의 청사진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들어 있다!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의 위대한 생애와 조화세계.
100년 만에 마침내 밝혀진 가을개벽의 전모와 구원의 비밀!
증산 상제님의 천명으로
주요 성도들의 가족과 후손들이 천지의 비밀을 드디어 증언!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개벽 공사 집행 후
100년 동안 숨겨져 왔던
후천 5만년 대개벽 공사의 비밀 전모가 처음 공개되다!

 

 우리 한민족 6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인류문화를 전부 다 완전히 수용하는,

모든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영역을 수용하는 대 경전이 나왔다!

이게 상생문화의 원전이다. 이건 도(道)의 원전이기 때문에 도전(道典)이다!

이건 무슨 종교를 믿은 안믿든 상관없이, 누구든지 꼭 한 번 봐야한다.

이건 가지고 있어야 된다! 누구든지.....

종교, 정치, 문화의 전영역을 수용하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건 한민족 문화의 원전이다!

 

증산도 "도전" 에는 앞으로 일어날 현실의 일들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

도전" 에는 앞으로 일어날 현실의 일들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




지금부터 134년 전 동방의 땅 한반도에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강세하셨다.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는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道典 2:40:6)고 하시고, 또한 마테오리치 대성사를 비롯한 원시의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이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하소연해 오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이 세상에 내려와 천지공사를 보게 되었노라고 하셨다. 『도전』은 기존의 불경이나 성경 등에서 장차 오신다고 전한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하신 태모 고수부님의 성언(聖言)과 성적(聖蹟)을 기록한 하나님의 책이다.

지금 인류는 천지의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는 과도기, 즉 원한으로 점철된 선천 상극의 세상을 문 닫고 상생의 후천 새 세상을 개창하는 가을개벽기를 살고 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9년 동안 인존 하나님으로서 무궁한 천지조화권을 쓰시어 상생의 새 세상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이루어지도록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다. 바로 그 천지공사의 총체적인 면모가 지난 100년 세월에 걸쳐, 상제님 태모님의 성도들과 그 가족 그리고 그들의 후손과 제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도전』 개정신판 완결본이 출간된 것이다.
개정신판 『도전』은 후천 5만년 새 천지가 열리는 충격적인 소식으로 가득 차있다. 『도전』은 ‘인류 문화의 새 교과서’ 이며 70억 인류의 ‘인생 교과서’이다.

 
세계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인물은 누구인가? 그 분은 다름 아닌 신미(1871)년에 동방의 이 땅 한반도에 강세하신 강증산 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은 과거 동서양의 어떤 성자, 현인, 철인 혹은 그들 모두와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천지의 주재자 하나님이시다. 『도전』의 주인공은 바로 이 증산 상제님이시다.

『도전』은 단순히 증산도의 경전이 아니다. 『도전』은 이 땅에 오신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사상, 그 웅혼한 대도 세계를 알 수 있는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요 ‘인생 교과서’다. 『도전』, 이 한 권으로 인생의 참 목적을 성취하고, 인류 역사의 운명을 바꾼다. 서양문명이 신약성서 한 권에서 비롯되었듯, 후천 5만년의 새 역사는 이 『도전』 한 권으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 증산도 100년 도사(道史)는 오직 이 완결본 『도전』이 나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지난 선천 5만년 역사가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책『도전』이 나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도전』에는 후천 5만년 신천지 새 문명, 곧 정치, 종교, 역사, 과학, 여성, 어린이 문화 등 미래문명의 총체적인 내용이 모두 함축되어 있다.

『도전』은 새 문명의 틀을 정하신 하나님의 천지 역사 공판문서이다. 오직 『도전』을 봉독해야, 개벽이 오는 이유와 개벽의 실제상황, 그리고 개벽을 극복하는 생명의 법방과 개벽 후에 열리는 후천문명의 실상을 소상히 알 수 있다.


상제님과 태모님을 증거한 수수백명의 증언자들 중에서도, 핵심 증언자는 상제님 태모님의 성도의 직계 가족 또는 제자들이다. 이들 수수백명의 증언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 가을대개벽을 눈앞에 두고 입을 열기 시작했다. 이들은 훗날 『도전』 완결본 성편 시점에야 비로소 개벽의 구체적 과정을 증언하도록 철저히 숨겨진 인물들로서, 상제님의 천지공사 명령에 의해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길러진 분들이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맡은 안내성 성도 관련 내용을 증언한 그의 둘째 아들 안정남(1929~), 초기 기록에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되었던 안필성의 손자 안일완(1940~), 문공신 성도의 둘째 아들 문복환(1919~),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 놓았는데 기적적로 박공우 성도에 의해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 성도의 아들 김천수(1927~)등, 이들은 대개 2대 3대에 걸쳐 신앙을 해온 분들로서 태사부님과 사부님을 뵙고는 수년 동안, 어떤 분은 10년에 걸쳐 속내를 털어놓으며, 상제님 도업의 마무리가 태전 콩밭 도수로 성사되는 것을 비롯한, 천지공사의 전체 틀을 밝혀주는 천금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무엇보다 지난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의 베일이 그의 집안 후손인 김락원(1890~1973)의 손자 김상용(1941~)의 증언에 의해 벗겨졌다. 또한 1888년에 태어나 상제님 성도(成道) 이전부터 상제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장 먼저 모셨던 어린 소년 백복남 성도에 대한 증언이 『도전』 인쇄 직전에 터져 나왔다. 이는 아직도 살아있는 의 아내 강야모(1915~)와 아들 백복식(1945~)에 의해 처음으로 증언된 것이다. 백복남 성도는 초판 『도전』에서는 김호연 성도에 의해 상제님 짐보따리를 들고 따라 다녔다고만 증언된 박복남 성도를 말한다. 백복남 성도는 그의 아들 복식을 훗날의 증언자로 길렀음이 밝혀졌다. 답사 당시 3변 도운의 마지막 마무리 과정에서 백복남 성도의 실체가 드러나도록 되어있음이 알려지자, 『도전』 성편에 참여한 모든 일꾼들은 하나같이 천지의 전율을 느꼈다.


상제님 천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道典』 2:36:1) 고 말씀하셨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개벽의 땅 한반도로 집중되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가던 이라크 사태가 후세인의 생포로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리비아의 가다피는 대량살상무기 추진계획을 포기하며 유엔의 무기사찰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하였다. 바야흐로 천하의 대세가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 동방의 한반도로 거세게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천지로 이끄는 ‘인생의 교과서’ 이며 ‘역사 교과서’ 인 개정판 『도전』은 100년 전 상제님께서 천지에 질정(質定)하신 도수 그대로 포교50년공부종필의 해인 계미년 동지에 출간되었다. 이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느니라.”(『道典』 5:7:6)고 하신 상제님 말씀 그대로(10×5=50) 역사의 급박한 상황을 안고, 수많은 천지 일꾼들이 상제님 대도진리로 찾아 들어온다. 상제님께서는 “온 세상이 나를 찾을 때가 있으니라.”(『道典』 6:5:7)고 말씀하셨다. 이제 꽉 찬 천지의 운수가 개벽의 때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판 『도전』은 후천개벽으로 들어가는 천지공사의 마무리 도수가 자세히 밝혀져 있어 너무도 충격적이고 재미있다. 지금도 생존하고 계신 백복남 성도의 아내 강야모 할머니가 들려준 상씨름 막판의 결정적 사건에 대한 증언은 긴장되게 다가오는 북한 핵위기의 종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며 매듭지어지는가를 충격적으로 전해준다. 또한 상씨름의 마지막 대세가 병겁과 함께 넘어가는 급박한 상황, 그때 천지역사가 매듭지어지는 지상의 성소(聖所) 콩밭 도수에 대한 공사 내용도 확연히 드러났다. 상제님 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개정신판 『도전』을 단숨에 읽기만 해도 어렵지 않게 천지공사의 마무리 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이제 상제님 도는 천사만마로 얽혀 있는 천지역사의 모든 문제를 일순간에 끌러낸다. 그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道典』 7:34:1) 말씀하신 극적인 시간대다. 상제님께서는 “그때는 무위이화로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道典』 5:357:5)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道典』 5:415:8)고 말씀하셨다.

  증산도도전  말씀은 무려 100년 전에 나온 말씀입니다. 도전에는 이와 같이 상제님이 행하신 그 천지공사의 내용이 지난 100년 세월에 걸쳐 수많은 증언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도전 개정신판 완결본으로 출간되어 나와 있습니다.

 

100년 전에는 미국이 우리 나라에 주둔도 하기 전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이 나올 수 있는지 지금도 미스테리 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미군이 결정적으로 철수하게 되는 것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5:406)


100년 전에 이미 100년 뒤의 일에 대해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미군 철수 문제 뿐만 아니라 21세기 전염병 시대에 대한 내용까지 나오고 있지요. 아직은 우리 나라에 병이 돌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미군의 완전 철수는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군 철수에 대한 내용은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상황이 나와 있습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5:7:3)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2:139:4∼6)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7:35:1∼3)


미군 철수에 대한 내용만 언급이 된 것이 아닙니다. 북한이 언제 내려 올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5:415)


으로 일어날 일들의 선후가 명확히 제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세계일보, 문화일보의 칼럼 리스트 보다도 더 지금의 현실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도 100년전에 언급된 내용이 그 시대를 사는 100년 뒤에 사람들의 안목목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은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여태껏 봐 왔던 예언서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다른 예언서들은 다 시의 형태와 암시의 형태로 적혀 있는 반면 증산도 도전의 말씀은 마치 예언서 해석집에 나와 있는 해석 보다도 더 명쾌하고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미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마치 이 말씀 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고 돌아 갈 것 같은 느낌 마저 지울 수 없습니다.

자, 그럼 지금 우리는 어느 정도 시점에 살고있는 것일까요?

거기에 대한 힌트는 다음 말씀에서 추측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태모 고수부님 말씀, 道典 11:264:2)

시두라 하면 지금은 사라진 질병 천연두 입니다. 그런데 이 천연두가 괴질 병겁이 될기 전에 다시 대발을 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천연두가 대발을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 미국은 천연두에 의한 생화학전의 가능성때문에 자국민들에게 천연두 백신 접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미래를 내다 보고 미래를 대비 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내다 볼  있는 안목이 짧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100년 전에 100년 후의 일을 이렇게 언급을 할 수 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찌 되었든 증산도에는 미래가 어떻게 흘러 간다고 하는 천지 공사 프로그램이 있고 그러한 미래에 대비한 강구책인 비젼(vision)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난세에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는지 나와 있고 남북전쟁이 일어날 때 그 전쟁이 몇 일을 갈 지 어디로 피난을 가야 살 수 있는지, 전세계에 병이 돌 때에는 어떻게 해야 그 병으로 부터 살아 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천하생명을 태을주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道典 8:101:6)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 나는 때에는 마음만 잘 닦고 바르게 산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는 방법은 미래를 예측하고 그 미래에 대비하여 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미래에 임진왜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알고 이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였던 이이와 이순신이 있었기 때문에 조선을 일본으로 부터 지켜 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대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에도 우왕 좌왕 하다가 많이도 죽어 갔던 것입니다.

이들도 미래를 예측을 하고 대비 하던 사람들에 의해서 구출이 되고 살아 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이 정말로 운이 좋은 소수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본인 스스로 통제 할 수 있던 사람들과 미래에 질질 끌려 가는 사람들의 차이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과 그것을 대비하는 준비력인 것입니다.


천하사를 하는 자는 항상 생각이 멀고 깊어야 하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여야 하며, 경계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증산 상제님 말씀, 道典 8:31:5)


상씨름 딸 사람은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면서 누워서 시치렁코 있다가 “상씨름이 나온다.”고 야단들을 칠 때, 그제야 일어나서 판 안에 들어온다. (道典 6:71:2)

지금 우리는 위에서 살펴 보았던 천지공사 프로그램의 실현화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한번 살펴볼까요? 갑시다 우리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