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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사람농사짓는 우주1년 이야기

by 바로요거 2005. 11. 27.

사람농사짓는 우주일년 이야기 1

나는 어디서 왔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제 그 해답을 찾아 떠납니다. 이름하여 '진리의 오딧세이!' 


어라? 우주별자리를 합쳐보니...?  

인간을 소우주. 이 사진을 보시면 ^^

1986년 영국의 뉴사이언스지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람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나는 어디서 왔을까...?

하늘을 보면 국자 모양으로 생긴 신비의 별 북두칠성을 볼수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은 칠성 기운을 받고 태어난다 믿어왔기에, 자손을 두지못한 어머니들은 뒤뜰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칠성에게 기도'하여 자식을 점지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게 되면 들어가는 관의 널을 '칠성판'이라고 부른답니다.

사람은 칠성 기운을 받고 와서, 칠성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죠..


얼굴에 붙은 북두칠성

북두칠성은 몇개의 별로 되있을까요?

7개!?

라고 하면 반만 맞은겁니다. ^^ 

북두칠성에는 7개의 보이는 별 이외에 보이지는 않지만 2개의 별이 더 있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사람의 몸에는 북두칠성의 9개의 별이 있답니다.

별자리 

한번 찾아볼까요?

우선 얼굴에 7개의 별(구멍)이 있고,  겉으로 드러나지않았지만 몸속에 2개의 별이 더 있죠 ^^

 아! 여자는 하나의 별, 자궁이 더 있다고요?

생명을 낳는 자궁은 마치 우주의 블랙홀과 같은 것이랍니다.

 태양계 

그런데 태양계도 북두칠성처럼 9개의 행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중 해와 달 그리고,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의 5대행성 이 7개의 별을 '칠요'라 해서

음양오행과 '월화수목금토일의 일주일'이 나온 것이랍니다.


작은 우주, 나

사람은 우주를 그대로 닮아 있답니다. 

 

우선 하늘을 닮아 머리는 둥글고, 땅을 닮아 발은 평평하며,

하늘의 해와 달은 나는 두 눈이 되었고, 

지구의 2/3가 바다인 것처럼 사람몸의 2/3도 수분으로 되어답니다. 

또 바닷물과 사람 몸의 무기질은 그 성분이 같답니다. 

 

지구의 산맥과 같은 사람 몸의 척추가 있고, 24절기처럼 척추는 24개의 마디로 되어 있답니다.

하늘의 '오운육기'가 지구에 '오대양 육대주'를 낳고, 사람 몸의 '오장육부'를 낳았답니다.

 

1년 365일처럼 사람의 기혈은 365개이고,

태양과 같은 지구의 내부의 핵이 있고.. 사람의 몸속에도 뜨거운 심장이 있어서

생명이 활동할수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의문이 듭니다.


지구는 왜 기울어져있지? 

지구는 23.5도 기울어진채 운행합니다. 

그런데 왜기울어져있을까요?

 

사실은 지축의 경사로 인해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형의 공전을 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것이랍니다. 

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만물이 태어나 자라고, 성숙하고 쉬는.. 네박자의 순환리듬이 생기게 된 것이죠.

 

그런데, 우리 심장도 지구처럼 왼편으로 기울어져있답니다. 이로 인해 사람은 '사상 체질'이 생기게 되었고,

'저마다의 이상과 자유, 행복을 추구하 욕구'가 생겨나게 된 것이죠.

그러나 욕구가 지나치게 되면 '전쟁과 원한, 질병'등의 부작용을 낳게 된답니다. ㅜ.ㅡ

그런데 만약, 

지구가 똑바로 서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의 심장도 정중앙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구와 우리 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충격이 있겠죠?



중앙으로 이동한 심장 상상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