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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쉼터/좋은글*명언*사상철학

리자청(李嘉誠이가성)의 명언

by 바로요거 2017. 11. 3.

리자청(李嘉誠이가성)의 명언

 

아시아 최대갑부 리자청李嘉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좋아하도록 해야 하며,

재력 때문이거나 표면상 복종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존경하도록 해야 합니다.


프로필

 

리자청(리카싱 Li Ka Shing, 李嘉誠)은 중국 광둥 성에서 태어난 기업인으로, 중국 최대의 기업,청쿵그룹[長江實業(集團)有限公司, Cheung Kong (Holdings) Limited]의 창시자이다. 중국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며, 중국인 중 세계 최대의 부자 중 한 사람이다.

2011년 《포브스Forbes》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 11위, 2007년 《포춘Fortun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 12위 등에 선정되었다. 현재 허치슨왐포아, 창장개발, 에어캐나다, 홍콩전력, 홍콩텔레콤, 허스키오일, 파나마운하·부산항·광양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등 총 460여 개에 달하는 기업에 관계하고 있다.

출생 1928년 7월 29일, 중국
소속 청쿵그룹(회장)
경력 청쿵그룹 회장
1981 중국 산터우대학교 설립
1980 리카싱 재단 설립
1945 청쿵 플라스틱 공장 설립

명언 모음


운명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이 천시, 지리, 인화에 부합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경솔하게 일을 하다가 실패한 후, 운명을 탓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사람의 품덕과 재능을 알고 합리적으로 등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각각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곳이 있다. 능력을 살펴보고 사람을 쓴다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생활의 어려움과 아픔을 감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성공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

나는 인생의 힘든 시기에 제일 많이 단련을 받았다. 특별히 판촉사원으로 근무할 때, 적지 않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경험과 교훈은 지금 10억, 20억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초인이라 부르지만, 사실 나는 타고난 경영자가 아니다. 많은 좌절과 역경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어느 정도 경영의 비결 같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인재는 아무리 취하여도 다함이 없고,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그들도 당신에게 좋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 어떤 사람도 모두 다 당신의 핵심 인물이 될 수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는 한 발짝 더 앞서가도록 힘써야 한다. 이는 올림픽 경기에서 1, 2, 3등이 결정 나는 것이 한 발짝의 차이인 것과 같은 이치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조심스럽고 면밀하게 연구해야 한다. 일단 결정을 내리면 용기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

사업의 성공은 절대적인 공식은 없다. 그러나 일련의 원칙을 따른다면 성공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옛 친구든 새 친구든 친구를 사귈 때는 성실을 의지하고 호언장담하지 말아야 한다. 말을 했다면 행하여야 하고, 공포탄을 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총명하고 재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를 믿고 따르며 나와 왕래하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100의 힘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나는 200에 버금가는 힘으로 공격했고 아무렇게나 도박을 하지 않았다.

잘 알려지지 않았어도 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을 나는 존경하며, 그들에 관한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였다. 의료, 정치, 교육, 사회복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전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보면 탄복해 마지않는다.

더 많이 양보할수록 더 많이 돌아온다.

나만 돈을 벌고 상대방은 빈손인 사업이란 절대 불가능하다. 상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한 푼이라도 더 차치하려고 아등바등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이익이 없다면 내게 돌아올 이익도 없다. 다른 사람이 먼저 이익을 얻도록 양보해야 한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나도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촌철할


도덕경에는 ‘얻고자 한다면 먼저 내놓아야 한다.’는 구절이 있다. 먼저 다른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야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 리차청 회장은 아들에게 “다른 사람과 동업할 때 상대가 이익의 7할이나 8할을 가져가겠다고 하면 그렇게 해 주어라. 우리는 2~3할만 가져도 괜찮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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