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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판, 총각판 씨름 공사가 1,2차 세계대전으로 전개

by 바로요거 2017. 5. 18.

▣애기판, 총각판 씨름 공사가 1,2차 세계대전으로 전개

 

조선으로 밀려오는 서양 열강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상제님은 조선을 일본에게 맡기는 대신, 일본에게 힘을 불어 넣어줘서 러일전쟁에서 이기게 만드셨다.

일본군이 러시아 발틱함대를 때려 부순 것도 상제님이 동남풍을 불려서 공사 보신 결과이다.

러일전쟁을 시작할 때 일본에서는 국론(國論)도 갈라졌거니와, 학생들이 전쟁을 막기 위해서 철로를 베고 누워 저지를 했으나, 노기(乃木) 대장의 강력한 도전에 의해서 전쟁이 붙게 되었다. 그 숱한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일본이 군함 몇 척을 가지고 38척이나 되는 발틱함대를 어떻게 두드려 부술 수가 있나.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집행하셔서 일본이 발틱함대를 무찌르게 만드셨단 말이다.

상제님의 공사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걸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이제 만일 서양 사람의 세력을 물리치지 않으면 동양은 영원히 서양에 짓밟히게 되리라. 그러므로 서양 세력을 물리치고 동양을 붙잡음이 옳으니 이제 일본 사람을 천지의 큰 일꾼으로 내세우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화액을 끄르기 위하여 일러전쟁을 붙여 일본을 도와 러시아를 물리치려 하노라.” (도전5:50)

●이제 49일 동안 동남풍을 빌어 와야 하리라. 이 동남풍으로 밀려드는 서양의 기세를 물리쳐야 동양을 구할 수 있으리라.” (도전5:53)

 

상제님께서 관운장을 서양에 보내어 싸움을 붙이신다. 그러면 어떻게 상제님이 천지공사를 집행 하셨느냐?

 

중국『삼국지』를 보면 참 멋지지 않은가.『삼국지』처럼 장대하고 통쾌하고 의리 넘치는 전쟁사가 없다. 그건 아주 꾸민 소설이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이다.

『삼국지』에서 가장 영웅적이고 대인대의(大仁大義)한 분이 바로 관성제군(關聖帝君)이다.

오관참장(五關斬將) 관운장이다. 두 형수, 감(甘)부인과 미(糜)부인을 가마에 태우고 필마단기(匹馬單騎),말 한 필과 칼 한 루로 오관(五關)을 깨뜨려가면서 적진을 헤쳐나간 의기충천한 관운장! 하늘인들 어찌 무심하고 신명인들 어찌 돕지 않겠는가!

 

그런 관운장을 세계 전란을 일으키는 선봉자로 상제님이 임명하셨다. 지금 말하는 것은 모두 현실역사의 이면(裏面)인 신명세계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상제님이 관운장을 초혼하여 그에게 서양에 가서 싸움을 일으키라고 하명을 하셨건만 그가 즐거워하지 않는다. 그러자 상제님이 관운장의 삼각수(三角鬚) 한쪽을 잡아 뜯어 버렸다. 태인 관왕묘에 모셔진 관운장 조각상의 수염 한 갈래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는 게 바로 그 공사이다. 아니, 우주의 주재자이고 통치자이신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는데 어길 재주가 어디 있나. 관운장이 수염을 뽑히고서야 봉명(奉命)을 했다.

 

그렇게 해서 관운장이 서양에 가서 전쟁을 일으켰는데, 오스트리아 황태자가 보스니아의 사라예보를 방문하던 중 세르비아의 한 청년에게 피살을 당해, 거기서부터 1차 대전이 발발하게 되었다. 1914년에 발발한 이 애기판 씨름은 약 4년 후 1918 년에 종식이 되었고, 그 애기판 끝에 국제연맹이 결성되었다.

 

1937년 7월 7일 북경 교외의 노구교(葳溝橋) 인근에서 야간 훈련 중이던 일본군이 중국군을 공격한 것이 계기가 되어 중일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 중일전쟁으로 시작된 제2차 대전이 바로 총각판 씨름이다.

그 당시에 일•독•이(日獨伊) 3국이 동맹을 하여 세계를 제패해서, 일본의 도조(東條),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지구를 삼분천하(三分天下), 세 쪽으로 나누어 갖기로 했다. 그 싸움이 10년을 갔다.

나는 어린 나이에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기 위해서 방랑생활을 하였다. 동으로 서로, 오늘은 조선 내일은 만주,모레는 북지로 내가 다닐 수 있는 데를 그렇게 많이 돌아다녔다.

 

그러면서도 내가 일본이 쫓겨 들어가는 날짜까지도 알고 있었다.

“세월여유검극중(歲月汝遊劎戟中)인데 왕겁망재십년호(往劫忘在十年乎)아”,‘세월아,네가 전쟁 가운데서 흘러가는데 그 전쟁하는 세월이 10년을 간다는 것을 잊었느냐’ 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10년 전쟁을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10년 째 되는 해에 손을 들 것 아닌가! 

그러면 10년 되는 해에 전쟁이 끝난다는 것은 알았는데, 과연 그 날짜는 언제인가?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요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라”,상제님이 세상 비결이라 면서 일러주신 말씀이다.

‘칠월칠석삼오야’, 이게 일본이 손드는 날짜다.

음력으로는 7월 7일, 양력으로는 8월 15일!

‘삼오’,석 삼자 다섯 오자를 더하면 8이다. 또 삼오를 곱하면 15가 된다. 그러니까 삼오라는 글자가 8월 15일을 가리킨다. 밤 야 는 어조사 야(也)자와 발음이 같은 자로 쓴 것이다. 우리나라가 해방되는 8월 15일을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일본이 을유년 8월 15일에 쫓겨 들어간다’ 는 상제님 의 공사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다. 머리맡에 그 비결을 써서 붙여놓고 날마다 읽어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도전5:119)

 

☞ 장광은 나가사끼(長崎)와 히로시마(廣島)를 말한다.

일본은 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부터 절대적으로 의존해 온 선생국인 조선을 수시로 침략하였을 뿐 아니라, 메이지유신 이후 미국으로부터 근대 문명을 받아들여 근대국가로 발돋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진주만을 침략하였다. 또 근대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영국과도 인도차이나 전선에서 전쟁을 했다. 때문에 일본은 배사율에 걸려 참혹히 망하도록 천지공사로 처결을 하셨습니다.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도전5:407)

☞음력으로는 7월 7일, 양력으로는 8월 15일!, 일입유배(日入酉配)공사대로 일본은 을유(1945)년 식민지를 뱉어내고 본토로 들어가게 된다.

 

상제님의 공사대로 8월 15일을 맞이해서 일본이 항복을 하고 우리나라가 광복을 되찾았다. 이렇게 하여 총각판이 끝이 나고, 국제적인 불량 국가를 제지하고 징계하기 위한 기구로 국제연맹을 강화하여 국제연합(UN)을 발족시켰다.(상제님의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현실화 돼가는 과정)

 

●병오년에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충청도 대흥(大興)에 해복혈(蟹伏穴)이 있으니 그 기운을 걷어 일본 국운에 붙이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게(蟹)들이 구멍 밖으로 나와 각기 이리저리 헤매며 돌아다니다가는 사람에게 짓밟히거나 잡혀 죽기 쉽고

게가 나온 빈 구멍을 막으면 게는 하릴없이 돌아들지 못하고 길이 막혀 오도가도 못하게 되나니 게의 집은 헛구멍이 되느니라.” 하시며 계속하여 공사를 행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매양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내 일을 해 주는 일꾼이나 물러갈 때는 떨어진 신발만 양손에 들고 돌아가게 되리라.” 하시니라.

 

☞1945년 일본군은 대부분 본토에서 빠져 나와, 만주와 남태평양 등 여러 전선에 분산 배치되어 있었다. 그것이 마치 욱일기(旭日旗)와 흡사하여, 게가 자기 집에서 나와 사방으로 뻗어 나가 돌아다니고 있는 형상이었다. 이 성구는 일본이 패망하는 상황을 공사로 처결하신 내용이다. 상제님 장광팔십리 불바다 공사에 의해 미국이 원자폭탄 두 발을 일본본토에 투하하면서 일본군들이 나온 게 구멍을 틀어막으면서 일본은 식민지를 모두 반환하고 간신히 몸만 챙겨서 허겁지겁 일본 본토로 패망해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됨으로써 2번째 씨름인 오선위기 총각판이 마무리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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