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진리서적 무료신청/춘생추살春生秋殺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둥글어(돌아) 간다.

by 바로요거 2017. 5. 2.

▣천지는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둥글어(돌아) 간다.


대자연이라 하는 것은, 우선 태양계 천체권만 해도 8대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렇게 여덟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행성들 중에 물이 있고 산소가 있는... 곳은 오직 여기 지구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서만 생물이 생성(生成)될 수가 있다. 만유의 생명은 다만 이 지구상에서만 생존을 한다.

 

 

그런데 그 만유 생명의 영장(靈長)이 뭐냐 하면 바로 사람이다. 사람이 만유 생명의 주체가 된다.

어째서 그러냐?
음양오행 원리로 말하면 다른 생명체들은 금(金) 기운만 타고나든지, 목(木) 기운만 타고나든지, 수(水) 기운만 타고나든지, 이렇게 오행 가운데 하나의 정기로써만 생겨져 나온다.

예를 들어 소는 수기(水氣)를 타고나서 성질이 느긋하고, 말은 화기(火氣)를 타고나서 성질이 불처럼 급하다. 말은 양(陽)이 되기 때문에 말발굽이 하나로 통굽이고, 소는 음기를 타고나서 그 발이 사람 주먹 두 개를 마주 댄 것처럼 두 쪽으로 되어져 있다.
헌데 사람은 목화토금수, 그 오행 기운을 전부 다 가지고 나 왔다. 그래서 사람은 기거좌와(起居坐臥), 일어서고 앉고 눕기를 마음대로 하고, 또 천지를 대신해서 혜두(慧竇), ‘슬기 구멍’즉 지혜가 열려져 있다.

천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사람으로서는 불가능이라는 것이 없다.

요컨대 다른 생명체는 하나의 정기만 타고 태어났으나, 사람은 오행정기를 모두 다 타고나서 만유 생명의 주체가 된다.
그래서 천지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바로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천지는 그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만일 사람농사를 짓기 위함이 아니라 하면 천지는 하등의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 있다. “하늘땅은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일월도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라.”

일월이 없으면 만유의 생명을 낳아서 키울 수가 없지 않은가.

그러니 일월이 없으면 천지는 빈껍데기일 뿐이다.

또한 일월도, 만유 생명 중에 주체가 바로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에 불과하다.

만일 사람이 없다고 할 것 같으면 천지일월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

천지일월은 초목농사를 지으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이 대우주 천체권을 사진 찍어놓 고 보면 사람의 형체처럼 생겼다고 한다.

사지를 뻗고 있는 사람의 모양이다.

 

 

사람은 바로 천지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천지의 모형을 그대로 본떠서 그 형체가 만들어진 것이다.

주역(周易)이 생긴 지가 언제인가. 태호 복희씨가 시획팔패 (始劃八卦), 처음으로 팔괘를 그은 뒤 여러 천 년의 역사가 흘러 내려 왔는데, 그 수많은 역사 과정에서『주역』을 읽은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러나 어지간히 『주역』을 아는 사람들도 “그건 점치는 책이다”라고 말한다.
헌데 주역이라 하는 것은 사실 ‘선천 봄여름 세상이 둥글어 가는 비결’ 이다.

주역이 생겨난 지 근 6천여 년이 됐고, 이 세상 이 처음 시작되면서부터 둥글어가는 그 이법의 결론을 그려놨건만, 이걸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내가 그 이법의 결론을 밝히고자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된 이후 처음으로 우주변화 원리 도표를 그렸다.

 

 

 

우주년 12만9천6백 년을 바탕으로,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음양오행, 춘하추동, 동서남북 둥 여러 가지를 다 붙여서, 분열 생장과정의 전반기 춘하(春夏)시대 6만4천8백 년과 통일 수장과정의 후반기 추동(秋冬)시대 6만4천8백 년으로 나누어 도표를 만들었다.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우주원리를 교육시키는 데는 이 곳 밖에 없다.

우주변화원리 같은 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흥미를 갖고, “야, 그거 한 번 더 들었으면 좋겠다. 과연 참 재미난다. 그 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라고 한다.

내가 젊어서 2변 도운을 개창 할 때 우주변화원리를 이야기해 주면, 남자고 여자고, 늙은이고 젊은이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건 불교를 신앙하는 사람이건 마호메트를 믿는 사람이 건, 그저 사람이라면 그렇게 다들 호감을 가지고 들었다. 이 우주변화원리는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배워야 한다.

우주원리라 하는 것은 증산도에만 국한된 것이 절대 아니다.

이 우주원리는 전 우주에 존재하는 만유 생명체에 적용되는 원리인 것이다.

우주원리를 알 것 같으면 지구상에 있는 대학을 다 다닌 것보다도 낫다.

지구상에 있는 박사 수백 개,수천 개를 받는 것보다도 낫다.
진리가 그 속에 다 들어 있다!

사는 진리도 그 속에 있고, 죽는 진리도 그 속에 들어 있다.

천지가 둥글어가는 이치, 죽고 사는 생사존망의 이치, 이 세상이 억만 년 동안 내려온 이치까지 우주변화원리 속에 다 들어 있다.

또한 모든 문화라 하는 것은 우주변화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미래의 극치의 문화,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하나로 합일된 열 매문화,알캥이문화,결실문화,통일문화로 매듭이 지어진다.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 과정이 우주변화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우주변화원리를 통할 것 같으면, “상통천문(上通天文)” 하늘의 이법을 통하고, “하찰지리(下察地理)” 땅의 이치를 통하고, “중통인의(中通人義)” 사람 사는 이치를 꿰뚫어서 세상만사를 환히 통하게 되어, “무리불통(無理不通)” 이치를 통하지 않은 것이 없고, “무소부지(無所不知)라” 알지 못하는 바가 없게 된다. (-춘생추살 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