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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동학과 증산도에서 전하는 개벽 소식

by 바로요거 2016. 11. 30.

동학과 증산도에서 전하는 개벽 소식

한국의 근대사, 인류 문화사에서 근대사의 실제적인 출발점은, 바로 동학. 참동학 증산도에서 전한 개벽 소식을 알면 지금까지 동서고금에서 전해 온 모든 인류의 꿈의 새 문명 이야기, 희망의 새 세상 이야기가 여기서 총체적으로 정리가 됩니다. 인류 정신문화사에서 보면 실질적인 근대사의 출발점이라는 것이, 지금 서양 강대국의 역사관으로 보기 때문에 그 역사를 보는 눈이 비뚤어져 있어요. 이 동학에서 선언된 개벽, ‘개벽 소식’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동학혁명의 그 역사의 실상, 비극을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되는 거예요.


개벽을 선언한 동학 이야기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동학의 도조 되시는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155년 전 1860(경신)년 음력 4월 5일.

하느님과 직접 말씀을 주고받은 천상문답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성자들이 전한 바로 그 우주의 원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최수운 대신사에게 도통과 천명을 내리시기 전에 뭐라고 말씀하시냐?  “세인世人이 위아상제謂我上帝어늘,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님으로 불러 왔는데, 여부지상제야汝不知上帝耶아, 너는 어찌해서 상제를 모르느냐?”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최수운 대신사는 바로 도통받기 직전에도 이 우주의 원 통치자, 삼신상제님에 대해서 제대로 역사인식이 안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유교, 불교 같은 외래 종교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뿌리를 자연적으로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어떤 보이지 않는 섭리라고 할 수 있어요. 줄기가 나오면 뿌리는 숨거든요.

상제님께서 “네가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라고 하신 이것은 최수운 대신사 한 분에게만 전한 것이 아니고 바로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조선 사람, 오늘의 한국인, 지구촌 인류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너는 어찌 지금 이 순간에도 상제를 제대로 모르고 있느냐?”



이때에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놀라운 또 다른 선언이 있는데, 그의 계승자인 해월海月 선생이 쓴 동학 최초의 기록이라고 하는 『도원기서道源記書』(1879)에 보면, 이 우주의 조화주이시며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최수운 대신사에게 그 뒤에 “너는 나를 아버지로 부르도록 해라. 汝則吾子, 爲我呼父也.”라고 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서양에서 예수 성자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하느님의 아들론’을 가지고 2천 년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동방 땅에서도 아버지가 정식으로 지구촌 새 역사에 출사표를 던지게 하신 이런 새로운 아들이 나왔다는 말입니다.


신교의 우주적인 부활을 알린 동학

최제우 대신사의 천상문답사건은 아버지의 직접 통치시대가 예고되는 하나의 서막이며, 마침내 아버지가 지상의 역사에서 입을 열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 즉 삼신상제님은 9천 년 전 창세 역사 문화의 근원 뿌리, 인류 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주제, 신교 역사의 중심 주제입니다. 또 인간에게 말할 수 없는 큰 영광을 내려 주시는, 한 나라의 통치자와 백성들이 함께한 천제 문화의 원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이제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의 신교의 문화가 이제 본격적으로 크게 부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동학을 통해서 가장 근원적인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환국, 배달, 조선 시대부터 받들어 온 인류 원형 문화인 신교의 진정한 부활, 우주적인 부활이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우주적인 새 역사의 꿈이 진정으로 이 동학에서 시작되었고, 동학은 신교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신교의 부활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께서 역사 속의 한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소식, 천주님을 모셔야

동학의 새 시대 선언 첫째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소식

가을 우주의 노래 열석 자 '시천주 주문'새 세상 선언이 들어 있습니다.

이 주문은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이렇게 돼 있어요.

‘시천주’천주님을 모신다는 것입니다.

천주님을 모시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느냐? ‘조화정’이라는 겁니다. 조화정造化定. 정이라는 것은 정한다, 결정짓는다는 거예요. 조화정이란 조화가 열린다, 조화가 터진다, 조화가 내린다는 뜻입니다.

천주님을 모시면,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을 만나면, 천주님의 도를 제대로 닦으면 그 천주의 조화가 터진다는 거예요. 천주의 조화의 신권을 받아 내리는 겁니다.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여기서 ‘시~천주’ 할 때 '시와 천주'를 좀 띄어 읽거든요. ‘시천주’가 아니고 ‘시~’, 모신다,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을 모시는 거예요. 석가나 예수를 통한 도솔천의 천주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아니고 인간 역사 속에서 이 역사와 나의 한 생애를 삶과 죽음을 넘어서 항상 함께하시는, 인간의 역사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천주님입니다.

여기서 천주란 말은 바로 하늘의 주인입니다. 본래 동양에서는 사물, 천지, 이렇게 음양 짝 말로 돼 있어요. 천지의 주인이 곧 천주인데 하늘땅의 주인, 상제님, 천상의 하느님인 것입니다.

동서의 모든 종교, 구도, 그리고 기도, 그 신앙 문화의 최종 결론이 뭐냐? 이 모실 시侍 자에 있는 거예요. 누구를 모시느냐? 인간으로 오시는, 인간 세상에 내려오시는 삼계 우주의 통치자 조화주 하느님, 천주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오시는 아버지 천주님은 바로 조화 세상을, 조화 문명을 여십니다. 천주님의 그 조화 도통의 세계를 여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과학이니 무슨 이성적인 단편적 지식만 갖고는 얘깃거리가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전에 깨달았던 그런 문화의식 가지고는 이 시천주조화정 세계를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상제님의 심법으로 깨어 있어야

시천주조화정 다음에 “영세불망만사지.” 영세, 영세토록, 영원토록 불망, 잊지를 못하옵나이다. 이 망忘의 문제, 망과 불망不忘! 우리가 뭘 배우면 금방 잊어버리잖아요. 어지간히 깊이 깨지지 않고는 잊어버려요. 이 불망의 문제, 깨어 있음, 영원히 깨어 있음의 문제. 이 밝은 마음, 굳건한 심법, 환국 · 배달 · 조선의 우주 광명의 그런 신교의 밝은 심법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천주, 하늘땅 인간, 이 우주 광명, 우주 성령의 원 주인이신 상제님의 심법으로 상제님의 그 조화의 도로 깨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세불망만사지의 뜻

영세불망만사지. 그 ‘만사지萬事知’라는 건 뭐예요? 천주님의 조화법을 받으면, 그런 신권을 받으면 만사지의 도통 문화에서 살게 됩니다. 이 만사지가 궁극의 새로운 도통인데 미륵님의 도통이 하느님 아버지, 도솔천 천주 아버지의 도통 문화예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열석 자 지극하면 만권시서萬卷詩書 무엇하며”라는 수운 대신사의 동학가사 구절이 있어요. 이 시천주 주문은 새로운 우주, 새로운 지구촌의 이상낙원 세상이 열리는 개벽 소식의 그 첫 관문, 하느님의 강세를 노래한 바로 가을 우주의 노래입니다. 시천주 주문의 열석 자 뜻을 제대로 알면 만권시서도 별 볼일 없는 것입니다.

이 열석 자의 진정한 진리 핵심, 개벽 소식의 결론, 개벽 소식의 본론장, 이것을 제대로 모른다면 그동안 우리들이 공부하고 알고 깨닫고 믿어 왔던 모든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 이거예요.

바로 이 시천주, 인간 세상에 오시는 아버지의 세상, 아버지 문명시대를 제대로 알아야 되는데 이 열석 자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의 핵심 주제를 학자들은 ‘시정지侍定知’라고 합니다. 시천주 주문은 크게 보면 모실 시 자하고, 정할 정 자하고 그 다음에 알 지 자라는 겁니다. 만사지에서 ‘지’라는 것은 서양의 진리의 인식론이라든지,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도통경계라든지, 그것을 뛰어넘는 궁극의 앎입니다. 새 우주가 열려서 거기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문명과 천지자연과 인간의 새 역사, 거기서 듣는 새로운 진정한 생명의 소식, 이게 만사지거든요.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고, 그것은 조금 좁게 본 것이고 원 주제는 모실 시 자와 음양 짝인 천주예요! 천지의 주인을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도道와 제帝는 진리와 깨달음의 주제

지금 도교 하는 사람들이 노자 · 장자 백 번, 천 번, 만 번을 읽어야 이 천지의 주인을 제대로 알 수 없어요. 비유컨대 그 도 하는 사람들이, 어디 집주인을 만나러 갔는데 아, 갔다 와서 보니까 주인은 없더라는 것과 같아요. 이 도道와 그 주인 제帝의 문제가 우주의 진리의 근본 깨달음의 주제입니다. 우주의 통치자는 없고 자연만 이렇게 말없이 고독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동서 사상과 주요 종교의 진리 믿음, 깨달음의 주제가 바로 이 열석 자 주문에 다 있습니다. 천지의 원 주인 천주, 그분과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하는 그 모실 시의 문제, 그분의 조화 도통 세계에 대한 조화 사상, 그것을 내 마음과 이 순간에 열린 내 마음 속에 어떻게 그 조화 성령의 체험과 생명과 지혜를 결정짓느냐, 일체가 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그 진리의 원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영원히 그 진리의 정도를 영세불망하느냐, 잊지 않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느냐 하는 영세불망은 각성의 문제, 의지의 문제, 결단의 문제 그리고 불굴의 의지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향한 구도자의 품격 있는 삶의 문제영세불망이에요. 영세불망만사지의 기본 뜻을 알아야 가을 우주의 노래를 제대로 부를 수가 있어요.


지기至氣는 상제님 생명의 조화 기운

춤만 잘 추고 노래만 잘 한다고 해서, 그게 참으로 우주가 바라는 춤이 아니고 노래가 아니에요. 품격 있게 눈을 지그시 감고 우리가 수행을 하는데,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금 이 ‘지기금지원위대강’에서, 천주님이 다스리는 온 우주에 충만해 있는 천주님의 조화 성령의 지극한 생명 기운, 이게 지기至氣입니다. 기 사상氣思想이 지기가 아니에요. 오직 『환단고기』에서만 그 한마디를 얘기해요. 이 대우주의 바다, 이 기의 중심에도 조물주 삼신이 계시고 상제님이 계시고 이 기의 바다, 바로 테두리 밖에도 상제님의 성령이 둘러싸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지기라는 것은 상제님의 성령의 조화 기운이에요. 지기금지至氣今至 ,이 상제님의 조화주의 성령의 기운이 이제 금今 자예요. 이제 여기서, 지금 이 순간, 원위대강願爲大降, 원컨대 크게 퍼부어 주시기를, 크게 내려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지기금지 원위대강’. 이 천주님의 심법을 전하는 수행법이 있는데, 마음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잡념 없이 이렇게 온몸으로 들여보내는 공부법이 있어요. 지금 여기서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우선은 마음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이게 동공動功하는 주송법인데, 다 함께 한번 평조平調로 일반 읽는 주문법으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시천주가 양천주, 인내천으로 왜곡됨

동학이 동학혁명을 거쳐서 20세기 초엽에 들어오면서, 이 열석 자에서 시천주가 ‘양천주養天主’로 ‘인내천人乃天’으로 바뀌어 버린 거예요. 근대 역사의 문을 여는 그 개벽 문화의 주제, 큰 틀이 사실은 이렇게 왜곡이 돼 있습니다. 지금 초중고등학교, 대학 교재에서 전부 인내천으로 되어 있어요. 동학은 천도교로 바뀌고 시천주는 인내천으로 왜곡이 돼 있다는 말이에요. ‘사람이 하늘이다’가 아니라 원래 ‘시천주’예요. 이 우주의 통치자, 그 천주님 아버지가 동방 땅, 이 땅에 오신다는 겁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면 좀 겁나나요? 그 얘기를 감히 깨 놓으면 불교가 흔들려요, 기독교가 흔들려요? 찬양을 해야 되잖아요. 기독교에서 찬양을 해야 되고, 불교 천만 불자들이 찬양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륵님이 오시는 땅, 천주 아버지가 오시는 땅, 영광의 대한민국, 바로 인류의 희망의 영혼, 희망의 새 하늘 새 땅을 여는 새로운 문화의 그 종교.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감히 이런 얘기를 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느냐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인간으로 오시는 천주님 모시기, 그 모든 것이 다 무너져내려 버렸어요. 시천주가 인내천으로 왜곡되면서 인간으로 오시는 하느님 문화의 5만 년 새 역사의 그 구도의 문화의 그 토대가 송두리째 무너져 버렸습니다.


새 진리, 열매 진리가 나온다는 선언

동학의 둘째 소식은 인제 가을 우주의 이 새 진리, 열매 진리가 나온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호천금궐 상제님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 보냐.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 내니 오만년지五萬年之 운수로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이 새로운 역사 개벽 이야기 담론은 ‘5만 년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5만 년 새 문명 이야기.

이것은 무극의 운수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 도를 닦으면 5만 년 운수를 받는다고 하여 우주 운행의 미래 변화 소식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무극의 운수, 무극대도, 이것을 지금 대한민국의 최고 아카데미 사상가들이 뭐라고 말하느냐? 우주가 생겨나기 전의 무극, 무극에서 태극, 태극에서 음양이 열렸다고 하죠. 그런 무극으로만 아는 것입니다.

‘무극의 운수가 닥친 줄’이라는 원본에서 무극은, 앞으로 오는 새로운 우주의 변화예요.무극의 운수라는 것은 아주 쉬운 말로 말하면, 앞으로 오는 이 우주의 새로운 미래의 변화의 운, 천지의 큰 변화의 운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가을 우주의 질서, 그 무궁한 생명을 무극으로 정의합니다. 이것을 수로써 우리가 10무극이라고 하거든요. 태극의 모체 무극, 그것은 우주의 그 혼원混元 무극으로 0이라는 거예요. 그건 제로, 우주 창조 아무것도 없는 그 조화의 우주 바다라는 말이에요.



무극대도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극대도는 인간의 의식주 생활문화, 인간 역사의 전 영역, 나아가서는 인간과 자연문명, 온 우주의 질서를 새롭게 바꿔서 새 세상을 열어서 전 지구촌 인류의 마음과 영혼의 병을 치료하고 한마음이 되게 하는 진정한 지상의 무궁한 이상낙원의 새 시대를 무극대도, 무극의 운수, 이런 새로운 언어로 선언하고 있습니다.


참동학 증산도에서 알 수 있는 ‘다시 개벽’


☞후천개벽(천지개벽), 가을개벽이란?

http://m.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554?categoryId=757520



동학의 셋째 소식인데요,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에서 보듯이 ‘다시 개벽’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촌 문명의 실질적인 문제는 이름을 알 수 없는 병란이 자꾸 주기적으로 온다는 겁니다. 이걸 극복해야 살아남는데 이것을 이겨내는 법천주님이 오셔서 내려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 동학 이후에 지금까지 ‘다시 개벽’이 뭐냐? 다시 개벽의 구체적인 한 소식이 뭐냐 하는 것을 제대로 공개적으로 알기 쉽도록 좀 더 논리적으로 제기한 문화 담론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시 개벽의 실체가 바로 이 동학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참동학, 무극대도 증산도에서 체계적으로 전수가 됩니다.  


145(2015)년 10월 25일(일), 부산 개벽문화콘서트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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