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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총리 후보군에 유시민, 손학규 그럼 김병준은?

by 바로요거 2016. 11. 8.

책임총리 후보군에 유시민, 손학규 그럼 김병준은?


<유시민 프로필> 


유시민 정당인, 전 장관, 58세 (만 57세)

출생-1959년 7월 28일, 경상북도 경주
소속-정의당
가족-누나 유시춘, 동생 유시주
사이트-공식사이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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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경력사항

2013.07 ~ 정의당

~ 2013.07 진보정의당

연도없음 새진보정당추진회의

~ 2012.09 통합진보당

~ 2012.05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2011.03 국민참여당 대표

2010.09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 원장

2009 국민참여당 주권당원

2006.02 ~ 2007.05 제44대 보건복지부 장관

2005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

2004.05 ~ 2008.05 제17대 국회의원

2004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2004 열린우리당 경기도당위원장

2003.04 ~ 2004.05 제16대 국회의원

2002 개혁국민정당 대표집행위원

1999 성공회 대학교 사회과학부 겸임교수

1998 한국학술진흥재단 정책기획실장

1995 한겨레신문 독일통신원

연도없음 개혁국민정당 고양시덕양구갑지구당위원장

1988 국회의원 이해찬의원 보좌관

연도없음 도서출판 학민사 편집부장

1980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대의원회 의장


유시민 학력사항

~ 1997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

~ 1991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1978

심인고등학교


유시민 썰전서 "총리하라면 하겠다"차기 총리로 급부상?

기사입력 2016-11-08 13:08 | 최종수정 2016-11-08 13:14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총리 내정자 지명을 철회하고 국회에 총리 추천을 요청하자 차기 총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8일 국회를 전격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회동을 갖고 “여야가 합의로 국회에서 총리를 추천해주면 그분을 총리로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을 통할하는 권한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차기 총리로 유시민 전 장관이 거론되고 있다. '유시민 작가를 책임총리로 추천합니다'라는 글이 게시판마다 올라오고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총리직을 조건부 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총리를 하라면 할 것 같다. 단 조건이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 전 장관은 "모든 행정 각부의 임무를 총리에게 권한을 넘겨주겠다는 대통령의 조건이 있으면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1년 4개월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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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회방문, 손학규·유시민 놓고 책임총리 후보군 정치권·누리꾼 온도차 둘 다 적극적

 

정순영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5:45:02


출처=유튜브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국회에 총리 추천을 요구한 가운데 총리 후보군을 바라보는 정치권과 국민들의 시각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1SBS에 출연한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은 '총리직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누가 됐든지 나라를 책임져 달라고 하면 같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나라를 바꿔 나가자는 자세가 확고하면 어떤 누구도 제의를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전 상임고문은 지난 2014730일 수원병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에 패하고 정계를 은퇴했다가 최근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도 "거국 내각총리에 손학규 얘기가 거론되고 있다""이번 최순실 국정논단 사태가 터지면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여··청의 합의로 총리 후보가 나온다면 "저는 없어지는 것"이라며 "제가 걸림돌이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네티즌들은 유시민 전 장관을 총리 후보로 지지하고 나서며 정치권과 온도차를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유시민 작가를 책임총리로 추천합니다'라는 글이 게시판마다 올라오는 등 차기 총리로 유시민 전 장관을 거론하고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총리를 하라면 할 것 같다. 단 조건이 있다""모든 행정 각부의 임무를 총리에게 권한을 넘겨주겠다는 대통령의 조건이 있으면 14개월 희생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정순영 기자 binia96@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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