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명언
세계를 뒤흔든 한국의 경제 거인 정주영 회장의 대표적인 명언
"불가능하다구? 해보기는 해봤어?"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관련 도전 말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리 아프다고 꼭 오그리고 앉아 있으면 못쓰고 자꾸 걸어봐야 하며, 일은 해 봐야 하고, 무서워서 못 하는 것은 장부가 작아서 그러느니라. 내 목숨을 생각지 않아야 큰일을 하는 것이며 큰일을 하는 사람이 작은 일을 생각하면 뜻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5:368:8~9)
관련 도훈 말씀
임진왜란 때의 ‘이순신 장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고작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왜구 열배가 훨씬 넘는 전함을 물리쳤다. 그때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지은 시구가 있다.
“당생즉사當生則死하고, 살려고 하면 죽을 수밖에 없고, 당사즉생當死則生이라. 죽기에 당하면, 죽기를 각오하면 꼭 산다.”
살려고 하면 꾀를 부려야 되고, 그러다 보면 전쟁도 패배할 것이고, 또 패배당하니까 죽는 수밖에 없다. 하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워야 성공을 한다는 말이다. 제군들은 매두몰신하고 전부를 다 바쳐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지신명이 절대로 옹호를 안 해준다.
-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명언 모음
●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故정주영 회장의 빈대 일화
“빈대만도 못한 사람”이란 말은 고故 정주영 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하던 말이라고 합니다. 정 회장이 “빈대만도 못한 놈” 이라고 꾸중과 욕이 섞인 말을 하였지만, 그 말 속에는 정 회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습니다.
정 회장이 이십 안팎의 나이에 막노동을 할 때였다고 합니다. 노동자 합숙소에서 빈대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 빈대를 피하는 방법을 궁리한 끝에 침상 네 다리에 물을 담은 세숫대야를 하나씩 놓고 잤다고 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며칠뿐이고 빈대가 다시 사람들을 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침상 위에 누워 자는 사람들을 물려면, 물 담은 세숫대야를 지나야 하고 그러자면 헤엄을 못 치는 빈대들이 세숫대야 물에 빠져 죽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의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풀렸고 그 이유를 알고 나서, 정 회장은 빈대들의 지혜와 끈기에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유심히 살펴본 결과, 침상다리를 타고 올라가기가 불가능해진 빈대들은 벽을 타고 천정으로 올라가서 천정에서 사람 몸으로 수직으로 낙하하는 것이었습니다. 정 회장은 그때의 놀라움을 평생 잊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빈대도 목적달성을 위하여 저토록 머리 쓰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여 성공하는데, 하물며 사람도 무슨 일이든 중도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답니다.
프로필
정주영(鄭周永, 1915~2001) 대한민국 기업인, 현대그룹의 창업주. 자수성가한 기업인 중 한 명으로 한국의 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대화의 주제가 되는 인물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0년대 자동차 정비회사인 아도 서비스(Art Service)를 인수하여 운영하였고 한때 홀동광산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946년에 현대자동차공업사를, 1947년에는 현대토건사를 설립해 현대그룹의 모체를 일으켰으며 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공을 거두었다. 1995년 조사한 세계부자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998년 이후에는 김대중 정부를 도와 대북사업 추진의 한 축을 담당하였으며, 정 회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영웅시대》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1998년 6월 16일 판문점을 통해 ‘통일소’라고 불린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을 넘는 이벤트를 연출하여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경력
1998~2001 현대건설 대표이사 명예회장
1994~ 한국지역사회교육 중앙협의회 이사장
1992~1993 제14대 국회의원
1987~ 현대그룹 명예회장
1982~1984 제27대 대한체육회 회장
1977~1987 제13,14,15,16,17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1973~ 현대조선중공업 설립
1950~ 현대건설 사장
1946~ 현대자동차공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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