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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 나타나는 성배의 민족 (루돌프 슈타이너)

by 바로요거 2016. 7. 25.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 나타나는 성배의 민족 (루돌프 슈타이너)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새 문명, 새 삶의 원형을 제시하는 성배의 민족이 반드시 나타난다 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힘을 다하여 그들을 도우라" -루돌프 슈타이너-


♥..성배의 민족은 바로 한민족이며 그 성배는 바로 최수운과 강증산의 후천개벽사상이라고 하였다.

-다카하시 이와오-



★ 성배의 민족은 누구인가?

성배의 민족은 바로 이 혼돈을 극복할 새 삶의 ‘원형의 예언자 집단’이다.


이미 고인이 된 독일인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는 러시아의 브라바트스키에 이은 유럽 최고의 대신비가였다. 유럽 녹색운동과 유기농운동, 그리고 생명과 영성 대안교육의 발도르프 학교 창시자이기도한 그는 작고하기 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인류문명의 대전환기에는 새 문명, 새 삶의 원형을 제시하는 성배의 민족이 반드시 나타나는 법이다.

그 민족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탁월한 영성을 지녔으나 외세의 침략과 내부의 폭정으로 끊임없이 억압당해온 과정에서 삶과 세계에 대한 생득적인 꿈과 이상을 내상처럼 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민족이다.


로마제국이 지배하던 지중해 문명 시대의 전환기에는 그 성배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었으나 그때보다 더 근본적 전환기인 현대에는 그 민족이 극동에 와 있다. "그 이상은 나도 모른다. 이제 그 민족을 찾아 경배하고 힘을 다하여 그들을 도우라"



루돌프 슈타이너의 제자인 일본 인지학회 회장 다카하시 이와오 씨는 일본에 돌아와 문헌과 정보를 통해 자기네 일본을 포함해서 극동을 샅샅이 살피다가 우연히 한국사와 동학사를 읽던 중 문득 큰 전율과 함께 "성배의 민족이 바로 한민족임을 깨달았노라."고 나에게 직접 실토한바 있다.

/디지털 생태학 (김지하 저 이룸출판 ), p40


루돌프 슈타이너의 일본인 제자인 다카하시 이와오(高橋巖)씨는 "그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며 그 성배가 바로 최수운과 강증산의 후천개벽 사상이"라고 나에게 알려준 바 있다.

/증산사상을 생각한다. 김지하칼럼 프레시안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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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시인 김지하 씨가 쓴 책 예감323, 296쪽에서 발췌한 글.


슈타이너는 유럽 녹색운동, 유기농과 영성운동의 발도로프 학교 창시자이며 인지학교(人智學校)의 창건자이다. 그의 제자로서 일본 인지학교 교장인 다카하시 이와오 선생은 슈타이너의 유언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그 민족은 바로 한국민족이다. 오늘의 이스라엘은 한국민족이며 오늘의 로마는 미국이다.”

 

한민족의 생명 평화의 이상은 「산해경」이라는 동이계(東夷系) 방사(方士, 점쟁이)들의 경전에까지도 “살리기를 좋아하고 죽이는 것을 싫어하며 양보하기를 좋아하고 다투기를 싫어하는(好生 不殺生 好讓 不爭鬪)” 민족으로, 그래서 “죽지 않는 군자의 나라(不死君子之國)”로 묘사되었으며 지나(支那)의 성인인 공자(孔子)마저도 군자의 나라 한국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 나라의 옛 이름이 ‘태평(太平)’이었음은 식자(識者)들은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이 같은 생명 평화의 이상을 품은 한민족도 1000회의 외국 침략 아래 짓밟히면서 그 숭고한 이상이 거꾸로 쓰라린 내상(內傷)이 되어 버렸다. 한(恨)이라는 내상이다. 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도 한민족의 이 한(恨)을 신을 향한 한민족의 슬픈 도약력이자 아픈 근거라고까지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 태평양을 건너는 또 한 사람의 바울이 코리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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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1861년 오스트리아의 크라리에벳크에서 출생하여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지성계에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견령능력으로 많은 영계통신을 하면서, 인간의 윤회전생, 영계의 위계, 사후의 삶, 우주진화의 과정, 영계입문의 방법에 관해서 뿐만 아니라, 교육, 생물학적 역동적 농법, 유기적 건축양식, 동종요법 의학, 사회이론(사회유기체 3분절화 이론)해서 여러 분야에 걸쳐 획기적인 업적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 괴테 자연과학 논문집, 괴테적 세계관의 인식론 요강, 신지학, 신비학 개론, 색채의 본질 들이 있다.


★ 타카하시 이와오(高橋巖)는 1928년 일본 동경 출생으로 게이오 대학 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일본 인지학 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미학과 신비학 연구와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의 어둠과 빛」 ,신비학 서설, 신비학 강의 ,슈타이너 교육입문, 슈타이너 교육의 방법, 현대의 신비학, 슈타이너 철학 입문 들이 있다.


★ 한국이 세계의 일등국이...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 고로 중국 인종이 조선 사람보다 큰 것이니라.

또 대국의 위에 특대국이 있으니 이는 곧 서양이라. 그러므로 서양 인종이 제일 크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하시니라.


이 때 한 성도가 여쭙기를 “일등국이 되려면 전쟁으로 세계 각국을 다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넌 왜 그리 멍청하냐?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라 하면 일등국이 될 것 아니냐.”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안내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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