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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의 어원, 미륵彌勒

by 바로요거 2016. 3. 23.

메시아의 어원, 미륵彌勒


미륵(미트라·태양신)이 유대교 히브리어의 ‘메시아’가 되었다


중동의 페르시아 제국(아케메네스 페르시아 : 그리스와 마라톤 전쟁을 하고 알렉산더에게 망한 그 페르시아)을 설립한 키루스 2세(기독교 성경의 고레스 왕 · 키루스 = 태양이라는 의미)는 B.C. 539년 신바빌로니아(바벨탑과 공중정원을 세운 그 바벨로니아를 멸망시키는데, 이때 바빌론(수도)에는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하고 본국(현재의 이스라엘 지역)으로부터 잡혀와서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민족이 있었는데, 키루스 2세는 이 노예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준다. 키루스 2세는 점령지의 민족들에게 종교자유와 노예제를 폐지하게 했던 역사적으로 관대했던 제왕이다.

그 당시 페르시아 제국의 종교는 다신교였는데, 2개의 종교를 많이 믿었다. 조로아스터교(영어식 발음이고, 독일어식 발음은 짜라스투라, 불을 숭배)와 미트라교(태양신 숭배) 였다.

미트라! 즉, 이 미트라가 바로 불교, 인도의 미륵에서 온 것이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종교와 노예에서 해방시켜준 페르시아 제국의 키루스 2세를, 그가 믿는 종교인 미트라신을 빗대어서, ‘미트라가 유대인들을 구원해주었다’고 생각했고, 키루스를 미트라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즉, 키루스 는 미트라(태양신, 미륵) 이다. 미트라(미륵)의 인도 발음이 메티아(Metteyya) 이고, 이게 유대교 히브리어로 메시아가 되는 것이다.

유대인이 자신들을 구원해 줄 구원자(기독교의 예수)를 말하는 메시아란 말은, 인도 메티아 에서 시작된 말이고, 이것이 동양불교로 와서 미륵이 되었고, 페르시아로 가서 미트라가 되었고, 최종적으로 다시 유대인들이 메시아 부르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하 생략)...

 

 

(매일종교신문 2014/07/24)

 

출처: 시천주조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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