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생을 위한 두 가지 화두

행복한 인생을 위한 두 가지 화두

 

첫째. 실패하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공하는 사회생활, 그리고 성공하는 인생, 이제부터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가요?

누구나 인생은 최소한 한 두 번은 크게 바뀌게 됩니다.

그러한 경우는 대개 거대한 사건을 만났을 때나 거대한 충격을 받았을 때인데, 그 때 내 삶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것이죠?

성공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지배해야 하는데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잘 아느냐?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는 시간과 공간을 잘 쓰려고 해도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그것은 의지가 약한 이유도 있지만, 시간과 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거나, 그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서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왜. 1% 사람들만이 그 사회를 지배한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1% 중의 0.01%만이 그 비법을 알고 배워서 그대로 실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그 비법을 남들보다 먼저 알고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 미리 준비를 했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지금은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알아야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읽고 실천할 수 있다면 당신은 당신의 가문을 빛내는 멋진 자손이 될 것이며, 당신은 인류 역사를 새롭게 쓸 위대한 영웅, 위대한 성인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뜬구름 잡는 교리, 이야기가 아니며, 이것은 엄연히 지상에 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보편적인 이야기입니다.

천지에서 일어나는 큰 일 들은 여기에 다 정리되어 있지요.

 

미래학자들이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모두 이 시대가 너무나 암울하다고 이야기 하며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아시려면 이 책을 한 번 보세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문제점들을 명확하게 정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은 경제/정치/환경 전문가 이야기를 넘어서서 동서양 종교와 예언까지도 총망라했으며, 이 세상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이 시대는 이미 상식적인 시대가 아닙니다. 상식이란, 대부분이 알고 있는 기초 지식이란 말인데 상식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음이 있고 추워야 될 북극이 다 녹아 없어지고 있고, 유래 없는 전염병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본주의가 질서가 무너졌지요.

이것은 상식 밖의 일인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요? 바꾸어 말하면 기존 상식으로는 이러한 변화를 내가 가진 지식만으로는 대처해 나갈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상식을 알아야 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에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본래 알아야 했지만 그간 몰랐던 진정한 상식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그건 지금까지 인류가 갈망했던 이야기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듣지 못했죠. 이 새로운 상식에 눈을 뜰 때 경제위기, 지구온난화, 북한 핵 위기, 전염병, 종교의 구원문제, 과학의 결론 등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래서 초 상식의 책입니다.

 

둘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역사상 진짜 성공을 한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건 정말로 기가 막힌 일이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성공은 부자나 대통령 같은 차원의 성공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 대 우주가 인정해 주는, 천지가 “너는 정말로 성공한 진정한 인간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궁극적인 성공을 말합니다.

 

그럼 과연 그 궁극적인 성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만일, 당신이 그 성공의 소식을 전해 듣고 깊이 감동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반드시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당신께서 부정한다면 저도 어찌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저는 오늘 그 소중한 소식을 당신에게 전해주려고 큰마음을 먹고 이 글을 씁니다.

이 이야기는 백만불짜리, 아니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너무나도 소중한 이야기인 만큼 아무에게나 전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 현실과 너무나도 밀접한, 떼려야 떼어 놓을 수 없는 우리 현실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2008년 세계 경제 붕괴 이후 지금 세계 경제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숭례문 화재사건을 본 어떤 사람의 이야기.

 

2008년 2월에 일어났던 숭례문 방화사건, 숭례문이 불에 탄지 6년이 넘었는데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자고 일어나니까 남대문 자체가 불타 있었다. 정말로 충격이었다. 세계무역센터(쌍둥이 빌딩) 무너지는 것보다 더 충격이었다.

뉴스를 보니 소방관들 불 끄는 게 시원치 않다고 시민들이 막 화를 내고 소리 치고 발을 동동 구르고, 그렇지만 소방관들은 오죽했으랴!

끄기 싫어서 못 끈 것도 아닌데. 30대 이상의 소방차들이 출동하여 최대한 진화 작업을 펼쳤는데도 현판이 떨어지고 누각이 부서지고 성곽이 무너지고 결국 다 무너져 내려 앉았다. 얼마나 소방관들도 국보1호를 지키지 못한 자책감에 빠져 눈물 흘리고 허탈해 했겠는가!

다음 날에 여러 시민들이 숭례문 앞에서 무릎 꿇고 눈물 흘리고 한탄을 했다. 거기 있던 사람들 중에 눈물 흘리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조선시대 정도전이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숭례문이 앞으로 불타 없어질 텐데, 그 때가 되면 한양을 떠나야 산다. 나라의 국운은 쇠하고 세계만방으로 그 화가 퍼져나간다”라고.

실제로 숭례문이 불에 탄 사건이 역사적으로 3번 더 있었다.

임진왜란 직전, 한일 합방 직전, 그리고 6.25 전쟁 직전.

근데 그때는 다 작은 불이었고 이번처럼 숭례문이 완전히 사라진 적은 없었어. 그런데 2008년 2월 초반에 그런 일이 발생했었거든.

정도전의 이야기가 맞는다면 우리는 지금 서울을 떠야 되는 건 아닐까?

 

한양을 떠나야 할 이유? 그럼 도대체 뭘까??

 

이 시대의 정신을 한번 짚어 볼까요?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비로소 내가 어느 시대에 있고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가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 민주주의 시대, 정보화 시대, 첨단 과학시대라고 하는데 사실 그 이야기는 20 세기의 지나간 이야기에 불과하죠.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20세기에는 예측 같은 게 가능했죠. 기상변화도 마찬가지고, 경제 흐름도 마찬가지고, 세계정세도 뚜렷했었어요. 냉전시대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려고 하는 과도기, 지금은 말 그대로 불확실하기만 합니다.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이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불확실한 삶 아니겠습니까?

요즘에 왜 기업체가 비 선호 대상이고 공무원 경쟁은 치열한데 그토록 빡세게 들어가려고 할까요? 기업체는 잘 잘린다 말이죠. 연금도 없거나 작고요. 불확실하거든요! 인생이. 그래서 확실하게 되지 않으면 자기가 성공했다고 이야기를 못하고 움츠러들기도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 한 시간대입니다.

무엇이 성공인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불확실 해졌다는 겁니다. 이 세계를 바라보았는데 그 세계 속에서 답이 나오지 않는 시대!

 

진정으로 우리에게는 답이 없을까요?

 

고개를 들고 시야를 확장해서 천지(天地, 하늘과 땅)를 한 번 바라보세요!

하늘과 땅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하늘땅이 우리 인간들과 그 역사에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옛날에 뛰어난 현자들은 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아~ 누가 죽는 구나! 아~ 이 나라에 무슨 일이 있겠구나!’ 하는 것을 다 알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천지(天地=우주)를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오늘날의 문제에도 해답이 있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천지(우주)를 바라보았더니 말이죠??

놀랍게도 지금 이 대우주(천지)는 지금껏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초유의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다 설명 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자~! 지금 우주가 가을로 접어든다. 이게 무슨 말 일까요?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높은 산 정상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바다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자연의 은혜로움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득 그 신비에 대해 본능적인 물음을 던지게 됩니다.

‘자연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하는 것일까?’

인간과 만물은 자연의 품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자연의 품속으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과 문명에 대해 명쾌하게 한 소식을 전해주는 이야기는 바로 ‘천지대자연’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우주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하는지, 더불어 우리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사계절과 인간농사.

우주의 통치원리 ‘생장염장’, 인간과 자연이 걸어가는 네 박자의 도.

우주도 1년 4계절로 변화한다.

129,600수의 신기한 비밀.

우주 1년의 인간농사.

 

인간은 우주만유생명체 중에서 주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한 사람으로서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을 통하여 명쾌한 해답을 얻는, 흥미진진한 진리여행을 떠나 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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