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천부경 강독> 다시보기 영상

안경전 환단고기 역주자님의 <천부경 강독> 다시보기 영상

 

◆인류 문화사 최초의 계시록, 천부경(天符經) 강독 - 세계환단학회

2014년 12월 6일,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초청 특강으로 연세대 위당관에서 열렸던  환단고기 역주본 저자의 '천부경' 강독 영상 내용. 일명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편' ​

http://blog.naver.com/greatcorea10/220513817972 

 

<천부경 강독 말씀 중 핵심 내용>

-우리역사는 왜곡되어 있는 고대사와 근대사를 알아야 눈을 뜰수 있다.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역사현장에 직접 가봐야 하는데 나는 이 환단고기 역사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 40년간 전세계를 다니며 역사의 현장을 직접 가봤다. 

-일본의 신사는 신라시대 왕자 천일창이 곰 신단수를 일본에 갖고 들어 가면서 시작이 되었다. 

-환국.배달.조선이래로 모든 사적인 기운을 제어하는 영적인 동물이 해태인데 이게 전세계에 가보면 문앞에 사자모양으로 서있는데 그누구도 이것의 실체를 모른다. 

-동양과 서양 전세계에 가보면 정삼각형모양의 기와나 문양들이 나오는데 이게 다 천부경의 일즉삼 삼즉일 사상이다. 그래서 사람의 혼도 삼혼이 있다. 생혼 각혼 영혼 즉 사람은 수행을 해서 영적 기운을 받고 깨달으며 결국 천지와 하나되서 열려야 한다. 광명도 세가지가 있는데 양광은 태양이고 음광은 달 그리고 사람에게는 양광과 음광이 같이 있고 수행을 하면 음광과 양광이 같이 열리는데 이게 태일이다.  

(이 태양과 달의 음양기운이 내몸에서 열리면 내면의 눈과 귀가 열리는데 이것을 귀밝을 聰 눈밝을 明 총명도통이라 한다. 결국 인생공부는 내면의 눈과 귀를 여는데 있다.)  

-그리고 전세계에 가보면 상투문화가 다 있다 독일에 수메르문명이 남아있는 박물관에 가보면 상투를 쓴 왕이 나온다. 일본에 가도 있다.

 

상투는 바로 우리문화로서 북두칠성에 계신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는 마음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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