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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행사*공지사항

2015 서울국제도서전

by 바로요거 2015. 8. 19.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오는 10월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가 열린다. 10월 7일~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로 정해졌다.

 

<책예술관>의 <상생출판> 부스를 찾아봐 주세요~~(^-^)

상생출판은 역사,종교,인문,철학등 다양한 방면의 서적을 출판하는 회사로서 잃어버린 우리문화와 역사를 되찾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21세기 새문화를 선도하는 상생출판은 2005년 개업이후 인류의 뿌리문화와 지구촌 통일문화를 열어가는 다양한 서적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도서전 개요

 

 

 2015 서울국제도서전

 

일시 : 2015년 10월 7일(수) ~ 11일(일)

장소 : 삼성동 코엑스 D홀

표어 :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

주최 :, 2015 서울국제도서전 집행위원회
주관 :
후원 :
협찬 : ss
주빈국 :logo IIC Seoul jpeg
관람 시간 :행사종료 30분 전 입장 마감

 

10월 7일(수) ~ 9일(금) :10:00 ~ 19:00
10일(토) :10:00 ~ 20:00
11일(일) :10:00 ~ 17:00

 

입장료 :일반 5,000원 / 학생 3,000원
* 사전등록자, 단체 관람(사전 예약에 한함), 장애우, 65세 이상 노인,
미취학 아동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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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 고객님>

 

<대중 버스 이용 고객님>

<자가용 이용 고객님-승용차, 대형버스 등>

 

☞ 부스 배치도

 

 

 

 

주최 – 대한출판문화협회

(사)대한출판문화협회(www.kpa21.or.kr)는 국내 출판계 대표 단체로서 1947년 3월 15일 창립하여 국내 출판인들의 권익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2005년), 볼로냐아아동도서전(2009년), 베이징국제도서전(2012년), 도쿄국제도서전(2013년) 주빈국관 운영을 비롯해 IPA(국제출판협회) 서울총회(2008년) 등의 각종 국제도서전 참가 및 성공적인 유치 등을 통해 한국 출판의 위상과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19473월 15일 창립
1995서울국제도서전 개최
2001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총회 개최
2008제8차 국제출판협회(IPA) 서울총회 개최
2009제61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참가
2012베이징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운영
2013도쿄국제도서전 주제국관 운영
2014런던도서전 마켓 포커스관 운영

 

2015 서울국제도서전 추진단
장기적인 비전과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에 새롭게 조직되었으며 집행위원장 1인, 총괄감독 1인 외 추진단 3명으로 구성된다.
- 박상희 집행위원장 :(비룡소 대표)
- 김정연 총괄감독 :2015 서울국제도서전 업무 총괄
- 김한아름 :홍보 담당 및 해외참가사와 주빈국 관리
- 맹인애 :기획 담당 및 저작권수출교류사업 관리
- 조항현 :운영 담당 및 서울국제도서전 국내참가사 관리 

 

“책과 예술: 책의 모든 것”

올해 가장 크게 변화한 점은 프로그램의 영역이 디자인, 음악, 커피, 영화 등 책과 관련된 모든 산업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2015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서 책을 조명하기 위해 그 탄생과정에서 담겨있는 모든 문화예술산업을  도서전 내에 담아내고자 한다.

따라서 새롭게 신설된 책예술관에서는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북아트 등 아티스트들이 신설된 1인 부스 내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게 된다. 기존의 볼로냐라가치전이 Fabian Negrin의 원화 60여점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책예술공방에서는 대사관 및 문화원과 함께 하는 낭독 프로그램, 컬러링북이나 책만들기 등 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책과 예술을 밀접하게 연결시키는 시도는 기존의 무거웠던 책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상을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하고 책문화를 정립하려는 움직임이기도 하다.

 

“독자 중심의 책문화 축제”

2015 서울국제도서전은 ‘독자 중심의 책문화 축제’라는 정체성 하에 모든 대중들이 책을 통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 읽는 문화, 책 읽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15 서울국제도서전 연령, 성별, 흥미 등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저자를 초청했으며 출판사부스 내에서도 싸인회와 행사가 5일 내내 진행된다.

문학, 인문학, 예술 그리고 북멘토로 독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저자를 초청함으로써 2015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 최대의 책문화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출판시장의 공생공존을 위해 출판사 자체 홍보와 기획 프로그램를 확대했으며 예스 24, 인터파크, 교보문고와 함께 홍보마케팅 및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복 70주년”

 2015년은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주독립을 되찾은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라는 올해의 슬로건 하에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이 진행된다.

대한민국의 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출판 1세대의 업적을 기리며 “70주년 광복절 특별전‘은 출판문화산업의 관점에서 바라본 광복을 현실의 흐름에 맞게 재조명하고자 한다.

 

“2015년 여름,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한 세계 문학 여행”

서울국제도서전은 국제부문 강화를 위해 해외출판사의 참여확대, 외국 관람객 유치 그리고 도서전 내 해외문학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는 SNS 영문포스팅, 최초의 내/외국인 서포터즈 책愛서 운영 등 홍보부문을 개편했으며 대사관․문화원과 함께 저자초청, 낭독 등과 같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4년보다 해외 초청 작가의 수가 훨씬 확대되었으며 주빈국 이탈리아는 225제곱미터의 대형부스 내에서 국가의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초로 노르웨이, 아제르바이잔, 이스라엘이 도서전에 참가하여 자국의 도서와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프랑스, 대만, 일본 등도 매년 그러했듯이 관람객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2015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 리스트☞ http://sibf.or.kr/sibf2015/exhibitors-lists/ 

▶2015 서울국제도서전 문의사항☞ http://sibf.or.kr/sibf2015/contact/ 

 

<서울국제도서전 관람안내: 장소, 시간, 입장료, 입장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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