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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세계 곳곳 싱크홀

by 바로요거 2014. 8. 22.

세계 곳곳 싱크홀

 

★싱크홀의 뜻, 싱크홀의 원인, 싱크홀 사진, 우리나라 싱크홀

 

러시아에서 순록을 치는 유목민에 의해 초대형 싱크홀 발견

시베리아 타즈 반도와 타이미르 반도에서 직경이 각각 15m와 4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견됐다.

-2014년 7월 29일 러시아 언론이 보도-


전문가들은 싱크홀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며, 싱크홀은 급격하게 상승한 기온이 원인이다.'라고 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지반과 가스, 소금층 등이 압력을 받아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 헤럴드 경제 http://biz.heraldcorp.com 

 

과테말라 싱크홀 사진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6월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실제로 발생한 싱크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과테말라시티 도심 한복판에 지름 30m, 깊이 60m의 싱크홀이 생겨 건물 4채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규모에 비해 인명피해는 적었다. 사망자는 건물 경비원 한사람이었다. 

과테말라시티에서는 2007년 4월에도 깊이 100m 싱크홀이 발생해 건물 20여 채가 빨려 들어가고 3명이 사망했다. 

싱크홀은 지하수가 사라질 경우 지반이 무너지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뭄이 들거나 혹은 지하수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싱크홀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전해진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 

 

중국 스촨성에서 '60m 초대형 싱크홀' 발생

중국에서 지름 60m의 초대형 싱크홀 현상이 일어났다. 순식간에 땅이 꺼지는 무서운 현상에 모두 놀란 마음을 쓸어내렸다.
2013년 12월 12일 중국 쓰촨신원왕은 중국 쓰촨성의 한 시골마을에서 지름 60m 초대형 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이 60m, 깊이 30m에 달했고, 가옥 11채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0m 초대형 싱크홀 발생 전 20여일 전부터 지반이 흔들렸고, 가옥에 금이 가는 등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2월 2일 영국에서는 주차한 차가 집 앞 10m 싱크홀 속으로 빠져버렸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중남부 버킹엄셔에 사는 19세 여성 조이 스미스의 폴크스바겐 차가 거대한 싱크홀과 함께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싱크홀은 지하 암석이 용해되거나 동굴이 붕괴돼 생겨나는 웅덩이다. 주로 오랫동안 가뭄이 들거나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밖으로 빼낼 경우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질 때 생긴다. 최근 중국에서도 과도한 지하수 사용과 토지개발로 싱크홀이 자주 나타났다.

 

↑ 집 앞 10m 싱크홀 [사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늘 하던 대로 사진 속 집 앞에 본인이 차(폴크스바겐)를 주차했다. 하지만 다음날 오전 7시쯤 출근을 위해 집 앞을 나와보니 차는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거대한 싱크홀이 있었다. 싱크홀은 깊이만 무려 10m에 폭이 4m에 달했다.

스미스의 신고로 현장에 동행한 환경전문가들은 "최근 12월과 1월 사이 해당지역 날씨가 매우 습했던 것이 지반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싱크홀 발생원인을 추정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

 

우리나라 싱크홀

 

[긴급출동] "'푹'하고 땅이.." 싱크홀에 떠는 주민들

JTBC | 입력 2013.10.29 08:38 | 수정 2013.10.29 09:50

 

[앵커]
갑자기 폭삭 주저앉아 큰 구멍이 생기는 걸, 싱크홀 현상이라고 하죠.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고 합니다. 충북 청원에서인데요, 자연재해인 건지, 인근 개발 작업 때문인 건지 그렇다면 정부의 보상은 어디까지 이뤄져야하는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충북 청원의 싱크홀, 오늘(29일) 긴급출동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자]
멀쩡하던 도심 한복판에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땅이 한순간에 훅 꺼져버리는 싱크홀입니다.
최근 세계 곳곳에는 이런 싱크홀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이 되고 있습니다.
싱크홀의 재앙.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충북 청원의 한 마을. 그곳엔 너비 20m에 깊이 30m가 넘는 대형 싱크홀이 있었습니다.
[강희택/피해농민 : 처음에 구멍이 난 다음, 옆에 흙이 텀벙텀벙 무너지니까 자꾸 확장돼서 (구멍이) 커졌지. 깊이도 굉장히 깊어. (지금은) 흙이 채워져서 그렇지.]

한순간에 굉음을 내며 무너진 논은 마을에게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사실 이 마을에는 지난 5년 동안 싱크홀과 비슷한 침해 피해가 12번이나 발생했습니다.

[김순희/63세, 피해주민 : 처음에는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어. 푹 하고 첨벙 소리 나서 전쟁보다 심한 공포를 느꼈죠.]
[이권순/76세, 피해주민 : 바람이 불면 대문 같은 게 꽝(소리가) 나잖아. (땅이) 또 내려앉는 줄 알고 정신이 멍해져.]

2007년, 비슷한 장소에서 발생한 싱크홀.
[강희택/81세, 피해농민 : 여기가 2007년도에 가라앉은 자리야. 우리 논자리.]

당시 피해를 입었던 강 할아버지.
[강희택/81세, 피해농민 : 밑에서 흙을 퍼 와서 한 달 동안 (구멍을) 메웠어. 한 달을.]

2010년, 마을 저수지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김순희/피해주민 : 삼십 분이 뭐야 순식간에 (물이) 쫙 빨려 들어가는데 여기가 붕어가 많거든요. 나는 처음에 잘못 봤나 했어. 은빛 붕어가 구멍으로 막 들어가는데 순식간에 (저수지가) 마르더니 며칠 뒤에 진흙이 갈라지더라고.]

함께 피해를 입었던 저수지 앞의 주택.
집 전체가 기울어져 기단과 담의 사이는 어른 주먹이 드나들 만큼 사이가 벌어져있고 집의 우측은 10cm 이상 공중에 떠있는 상태입니다.
마을에 갑자기 싱크홀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마을 사람들은 인근의 폐광을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지금은 저수지가 됐지만 3년 전만 해도 석회석을 캐던 광산.
여기저기 굴을 파댔습니다.
[오충세/마을이장 : 땅 밑이 비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었어. (이곳은) 다른 광산과 달리 안정적으로 뚫지 않고 무분별하게 (굴을) 뚫어서 더 위험한 거죠.]

채굴 기준을 어기고 마구잡이로 파내려간 지하 갱도는 마을을 위협하고 너무 얕게 판 곳은 지반이 약해져 지하수를 빼내자 땅이 주저앉았습니다.
바로 싱크홀이 발생한 것입니다.

결국 문을 닫은 석회석 광산.
일차적으로 광산업자가 마을에 피해 보상을 해야하지만 폐광 후 부도까지 난 뒤 잠적했습니다.
청원의 싱크홀 피해보상에 나선 한국광해관리공단.
[심재천/한국광해관리공단 수질지반실 : 지반침하 위험 토지 14,000여 제곱미터와 인접한 가옥 1채(포함)해서 6억 800만원이 예정가격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오충세/49세, 마을이장 : (이 땅의) 반은 위험지역이라고 농사를 못 짓게 돼 있습니다. 정부에서 매입을 한다는 얘기고 잔여 토지에 대해서는 해 준다, 안 해준다는 얘기가 아직 없습니다.]

침하 위험이 있는 만큼 주변 토지도 정부에서 매입해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
[심재천/한국광해관리공단 수질지반실 : (잔여토지의 보상) 세부기준에 대해서는 법률에서 정하지 않고 있으므로 그건 저희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걱정입니다.
[피해주민 : 언제 함몰될 줄 알고 들어가 거길. (정부에서) 매입을 하라는 거지. 돈을 떠나서. 얼마나 무섭다고…. (주민) 고통을 생각하면 (보상을)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재앙이 된 생활터전. 사고 후 수습보다는 예방을 위한 정책이 수립돼야 할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tbc.joins.com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땅 꺼져..원인은?

한국경제 | 입력 2014.07.25 06:17

 

[라이프팀] 경기도 의정부 시내에서 갑자기 인도가 푹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24일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1시4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인도 일부가 갑자기 2m 깊이로 꺼져 구덩이에 행인 안모씨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안모씨는 추락해 이마 등을 다쳤다"며 "현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와 소방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싱크홀' 현상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정부 싱크홀, 우리나라에도 일어나는 구나" "의정부 싱크홀, 갑자기 저러면 정말 무섭겠다"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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