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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한 번 피는 꽃...고구마 꽃 등

by 바로요거 2014. 7. 10.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고구마 꽃

고구마 꽃이 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제발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그런데 몇 년 전에도 인터넷 상에서 한 번 본 것 같구요.....

100년 만에 한 번 피는 꽃은 고구마 꽃 뿐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있군요^^

 

1. 충북 음성에 100년에 한 번(?) 핀 고구마 꽃

 

100년만에 피는 ‘고구마꽃’ 만개…충북 중부

(충북=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음성군 읍성읍 용산리 한 고구마밭에 100년만에 꽃을 피운다는 고구마꽃이 연보라빛 자태를 드러냈다.

이 꽃은 춘원 이광수(1892~1950)가 자신의 회고록에 '100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이라고 적을 만큼 희소성을 띄었다.

하지만 최근 충북 중부지방에서 흔히 발견되고 있다.

음성에 이어 17일 진천 백곡초등학교 텃밭에도 연보라색 고구마 꽃이 피어 고개를 내밀었다. 증평읍 미암리 밭에서도 고구마꽃 40여 송이가 군락을 이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계절이 뚜렷했던 과거에는 귀한 꽃으로 대접을 받았으나 우리나라가 온대성 기후에서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1945년 광복때,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전 피어 길조의 희망가였던 고구마꽃이 올해는 풍년이다.

pinechang@

장동열

저작권자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충남 청양에 100년에 한 번(?) 핀 고구마꽃 

 

[포토] 100년에 한번 피는 고구마꽃

[한겨레] 100년에 한번 피면서 행운을 가져온다는 고구마꽃이 4일 충남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의 한 농가에 피었다. 청양군 한 직원은 “지속적으로 강한 햇볕과 온도가 높은 곳에서 피는 고구마꽃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장마가 늦춰지고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청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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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북 진안에 100년에 한 번(?) 핀 고구마 꽃 

 

[NW포토]100년에 한 번 핀다는 ‘고구마 꽃’

기사입력 2014-07-09 07:21 | 최종수정 2014-07-09 07:21

 

 

‘100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는 고구마 꽃이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대동마을 김옥봉(64)씨 밭에 피었다. 

고구마 꽃의 꽃말은 '행운'으로 1945년 광복 때와 1953년 휴전, 1970년 남북공동성명발표 직전에 국내에서 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춘원(春園) 이광수 선생은 고구마 꽃을 '백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이라고 회고록에 기록했다. 

진안 김효수 기자 kimhs9988@ 

 

출처: 뉴스웨이 http://news.newsway.co.kr 

 

충북 영동, 옥천에 핀 고구마 꽃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379

100년에 한 번 피는 꽃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ie=utf8&query=100%EB%85%84%EC%97%90+%ED%95%9C+%EB%B2%88+%ED%94%BC%EB%8A%94+%EA%BD%83&x=23&y=20

 

‘100년 만에 핀다는 ‘행운의 토란꽃’ 활짝

최종편집일 : 2013-09-16

 

 

100년 만에 한번 핀다는 귀한 토란꽃(사진)이 활짝 피어 화제다.

 토란꽃이 귀한 꽃망울을 피운 곳은 다름아닌 경북 성주군 성주참외원예농협 도기정 조합장의 텃밭. 10일 아침 뒷마당 텃밭에 노란색의 토란꽃이 핀 것을 보고 직접 사진을 찍었다는 도 조합장은, 한가위를 맞아 전국의 <농민신문> 독자들과 행운을 나누고 싶다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그대에게 행운을’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토란꽃은 100년에 한번 필까말까한 귀한 꽃으로 예로부터 아기를 가지지 못한 부인네들이 이 꽃을 보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해서 100리길도 한달음에 달려 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성주=한형수 기자 hshs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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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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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있는 식물.

바로 용설란인데요.

제주에서 용설란 꽃이 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치 잎이 용의 혀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설란.

독특한 이름처럼 용설란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용설란은 멕시코가 원산지인데요.

멕시코의 대표적인 술인 데킬라의 주원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데킬라의 원료가 일반인이 흔히 알고 있는 선인장이 아닌 것처럼 용설란은 꽃도 다른 식물과 달리 자주 피지 않습니다.

용설란이 꽃을 피우려면 10여 년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이라는 과장과 신비함이 더해져 '세기의 식물'이라고 불립니다.

[인터뷰:최숙이, 관광단지 관계자]
"노란 꽃을 피우고요. 1개의 암술과 6개의 수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귀하게 피는 만큼 꽃은 오래가는데 한 번 피면 2달 정도 핍니다.

꽃을 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에 흔히 볼 수 없는 꽃인 만큼 관광객들에게는 진귀한 볼거리입니다.

[인터뷰:이종돈, 관광객]
"100년 만에 처음 핀다고 하니까 제 일생에 처음 보는 꽃이라 상당히 흐뭇합니다."

용설란은 한 번 꽃을 피우면 원줄기는 죽지만 작은 싹이 나 다시 번식합니다.

YTN 고재형[jhko@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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