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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토네이도, 일산 서구 토네이도 발생

by 바로요거 2014. 6. 11.

고양 일산 토네이도, 알고보니 용오름 현상?

이번 고양시 일산 서구에서 발생한 강력한 회오리 바람을 한국판 토네이도라고요?

고양 토네이도, 일산 토네이도는 용오름 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토네이도는 우리나라 말로 용오름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용오름은 소나기 구름에서 만들어진 강한 소용돌이가 지상까지 내려와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용오름은 지름이 작게는 수m에서 크게는 수백m의 강력한 저기압성 소용돌이로, 적란운의 바닥에서 지상까지 좁은 깔때기 모양을 이루는 것입니다. 용오름 현상은 주로 울릉도 등 해상을 낀 지역에서 발생됩니다. 기상청에서 관측된 지역은 7곳 정도 되고, 1985년에도 있었지만 2000년에 울릉도에서 한차례씩 발생된 바 있으며, 이번 일산 토네이도 용오름 현상은 국내 관측사상 8번째로 알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용오름 현상은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토네이도 등급인 후지타 등급 EF0 이하의 강도를 가진 현상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이 중간에서 비를 주듯이 네가 그런다

호연이 “무엇을 가르쳐 줘? 가르쳐 줄 것을 말해야지!” 하니 “인제 너를 천하에서 부를 때가 있어.” 하시거늘

다시 “천하에서 나를 뭐 하려고 불러? 어떻게 불러? 아, 어떻게 불러~?” 하며 매달리니

“요녀석아! 저 하늘이면 하늘에서 비 오는 줄 아냐? 중간에서 오는 것이다.” 하시니라.

이에 호연이 “중간에서 또 어떻게 와?” 하며 계속 조르니 말씀하시기를

10 뱀이 용이 되어 하늘 중간에서 바닷물을 써 올려서 비를 내리지, 어디 하늘에서 내리는 줄 아냐?

....중략.... (증산도 道典 4:26)

 

호연에게 천상 구경을 시켜 주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을 데리고 하늘로 오르시어 천상 구경을 시켜 주시니라.

호연이 비 내리는 것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과 강물을 써 올려서 내려 주는 것이더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어디에 물이 있어서 천지에 뿌리겠느냐?

중간하늘에서 용이 물을 주는 것이니 용도 한 마리라야 제때에 물을 주지 두 마리가 되면 서로 미뤄서 가물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구름이 중간하늘에 있듯이 천지신명들도 중간에서 오고 가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그러니 사람은 마땅히 신도(神道)에 따라 신명을 공경하며 살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90)

 

일산 토네이도 발생..한 시간 동안 지속

스포츠경향|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4.06.11 09:47

 

일산 토네이도 발생…한 시간 동안 지속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

10일 오후 7시5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갑자기 불어닥친 돌풍으로 인해 길가에 서 있던 경운기가 논바닥으로 박히고 비닐하우스 21곳에 피해를 입은 가운데 근처에 있던 80살 김모 씨가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치는 사고도 잇따랐다. 또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치며 일부 지역이 정전 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토네이도에 대해 "오후 7시 고양식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천둥 번개와 우박이 이어진 날씨는 11일인 오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13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일산 토네이도 발생, 알고 봤더니 '용오름'인 것으로 밝혀져.."발생 원인은?"

한국경제TV | 입력 2014.06.11 15:37

 

경기도 일산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현상은 용오름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기상청은 "전날 일산지역에서 발생한 회오리 바람은 용오름이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토네이도와 용오름은 폭과 강도, 높이 등에 따라 등급별로 나뉜다.

기상청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오후 7시 20분부터 강한 대류성 비구름이 발달하기 시작해 10분 만에 최성기에 도달했으며 오후 7시 50분까지 약 30분 동안 지속됐다. 특히 오후 7시 30분경에는 최대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호우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구름이 가장 강하게 발달하면서 용오름(강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했다"며 "최성기 당시 구름 정상 부근의 고도는 지상 12km까지 매우 높게 발달해 대류권을 넘어 성층권 하부까지 도달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고양시 용오름 현상은 국내 관측 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이번 용오름 현상은 지금까지 파악한 피해유형과 당시 주변 지역의 방재기상관측장비의 풍속으로 볼 때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토네이도 등급인 후지타 등급 EF0 이하의 강도를 가진 현상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 7시경 경기도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갑자기 강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 비닐하우스 21곳이 무너지고 인근 29가구가 정전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일산 토네이도 발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산 토네이도 발생, 결국 용오름이었구나", "일산 토네이도 발생, 미국인 줄 알았다", "일산 토네이도 발생, 용오름이랑 다른 것은 무엇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뉴스출처: 한국경제티브이 http://durl.me/7zqats 

 

고양 일산 토네이도 영상

게시일: 2014. 6. 10.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에서 토네이도 현상이 관측됐습니다.

어제(10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고양시 장월 IC부근 한강 둔치에서 발생한 이번 토네이도는 1시간 동안 지속됐습니다.

토네이도는 강한 회오리 바람을 동반한 기둥이나 깔때기 모양의 구름으로 지표상의 뜨거운 공기와 대기 상층의 찬공기가 갑자기 섞이면서 강력한 적란운이 만들어질 때 발생합니다.

해상이나 호수, 강에서 만들어지는 강한 회오리 바람은 용오름 현상이라 부르는데 울릉도 부근 해상에서는 지난 2001년과 2003년, 2005년, 2011년 등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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