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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오늘의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을까?

by 바로요거 2013. 4. 19.

오늘의 인류는 지금 어디에 와 있을까? 

 

지금은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는 대전환기 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대자연의 변화 운동은 사계절의 환절기 때마다 개벽을 통해 이루워집니다.

 

우주 일년의 사계절은 각 계절마다 각기 다른 네 개의 시간대가 형성되어서 이루어집니다.

이때 가을개벽을 당하여 겁액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우주의 주재자께서 직접 지상에 오신다고 동서양 각종교의 성자들은 전했던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

유교에서는 지구의 간방에서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진다.(成言乎艮)

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

선도에서는 옥황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신다 하였습니다.

 

이 점이 우주의 시간개벽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종교와 사상, 인종, 국가를 떠나서 이제 전인류는 전대미문의 가을개벽을 턱앞에 두고

대자연의 생장염장하는 시간의 순환질서 섭리로 다가오는 개벽소식에 크게 눈떠야 하는것입니다.

 

 

 

 

선천세상은 원한으로 얼룩진 상극의 역사

 

 

우주와 인간은 절대로 너따로 나따로가 아닙니다. 


선천 우주의 봄,여름의 성장 기간에는 상극의 우주섭리가 하늘, 땅, 인간을 지배하여 
어쩔 수없이 경쟁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서 인간은 누구라도 죄를 짓지 않고는 
도대체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미완성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인간은 선악과는 관계없이 밀려오는
자연의 무서운 재앙앞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살아올 수 밖에 없었으며 또한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숱한 전쟁으로 인하여 자기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전장터에 끌려가 싸우다 죽고,

그렇지 않으면 병들어 죽고, 신분 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등등... 

사람대접 못받고 억압 당하고...  이러한 삶을 살아오면서 그저 풀길없는 원한만

잔뜩 품은채 해원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고 만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의 책임도 아니고 단순한 인간윤리의 선악의 문제도 아니고

순수 객관자연의 선천 우주 봄 여름세상을 지배하는 상극의 우주섭리 때뿐입니다.  


이번에 다가오는 후천 가을대개벽은 어떠한 종교를 믿든 안믿든, 착하던 악하던, 
돈이 많든 적든, 권력이 있든 없든, 인종과 국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가 관계없이
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적용 받습니다.


때가 되면 인간이 알든 모르던, 좋든 싫든 관계없이 천지궤도가 순간적으로 이동합니다. 

이는 대자연의 섭리로 밀려오는 피해갈 수 없는 개벽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말이다.

그럼 하늘땅이 어떻게 열린다는 것인가?

천지의 시간 질서가 새롭게 열린다,

천지의 계절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개벽이다.
 
우주 일년에도 봄개벽, 여름개벽, 가을개벽, 겨울개벽의 사계절 개벽이 있다.

봄에는 인간과 만물이 탄생을 하고, 가을에는 인간이 만물과 더불어 성숙을 한다.

 

 

우주의 계절이 바뀔때마다 삼단으로 변하는 지축 변화도

 

 

 

지축정립 : 타원궤도에서 → 정원궤도로 전환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느니라.  
 
  -道典 4:16- 

 

 

인간이 살아가는 두 세상

 

 

우주년의 전반기 봄여름 세상과 후반기 가을겨울 세상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우선 지구년에서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때다.

봄여름 세상은 물건을 내서 기르는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결실을 해 놓고 죽여 버리는 때다.

 

또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봄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하고,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와 같이 우주년의 봄여름 세상과 가을겨울 세상, 다시 말해서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이라는 것은 서로 상반된 세상이다.

 

봄여름은 삼양이음(三陽二陰)이 돼서 양이 음보다 하나 더 많은 때다.

양(陽) 세상이 돼서 공기도 더운 때고 사람도 남존여비가 되는 때다.

생긴 것부터 남자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여자에다 대면 강하고 우직하지 않은가.

그러하고 보니 음은 양의 부속품밖에 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음(陰) 세상이다.

음기가 하나 더 많아서 양 기운은 음 기운한테 치여서 삼음이양(三陰二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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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자가 주체고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이 되어 있지만, 앞 세상은 음양이 바뀌어져서

여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의 권리가 신장된다.

그렇다고 해서 여존남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남녀동권(男女同權) 시대가 된다.

 

 

지나간 세상은 상극이 사배한 세상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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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은 상극이요 후천은 상생이다. 상극을 이화(理化)시켜서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상생의 정치를 찾는 것은 증산도의 `새 시대, 새 진리`를 찾는 말이요,

 가을철 새 문화`를 실현시키자는 소리다, 라고.

상생의 정치, 그게 증산도 진리가 나온다는 소리다.

 

증산도 진리가 나오면 상생의 대도, 새 시대, 새 문화, 가을문화, 결실문화,

통일문화가 열린다.
그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상생은 바로 증산도의 내용 이념이다.

상생의 원 번지수가 바로 증산도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36~38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춘생추살 - 봄에는 내고(春生) 가을에는 죽이고(秋殺)

 

 

우주년도 지구년이 둥글어가는 방법과 똑같이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둥글어가는데,

우주 1년의 변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뿐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바로 춘생추살(春生秋殺)만 거듭 되풀이한다.

 

봄에는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천지는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일초 일각도 쉼 없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지구년의 추살이라 하는 것은 열매를 맺어 오곡이 풍등하니

"천고마비지추(天高馬肥之秋)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구나. 풍성한 가을이로다' 하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년은 다르다. 우주년의 추살은 직접 사람을 개벽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이 지구상에 한 사람도 못 살게끔 되어 있다.

 

가을개벽에는 그 어떤 누군가가 죽이는 것이 아니고,

춘생추살이라는 이법에 의해서 천지에서 죽이는 것이다.

지구년의 가을에 상설(霜雪), 서릿발과 눈발이 내려서 풀 한 포기도 안 남기고

초목을 다 말려버리듯이 말이다.

 

우리 인간의 욕심으로 보면, '그것 참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도대체 왜 죽이느냐?' 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초목이라고 할 때, '가을철에 왜 상설 기운이 와서

우리를 다 죽이느냐?' 하고 억울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장(死藏)이 없으면 그 다음 생명체를 다시 낼 수가 없다.

그게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 이법이 이렇게 생사양로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죽이는 때이다.

참으로 야속하고 원망스럽지 않은가?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박가도 죽고 김가도 죽고

최가도 죽고, 중국사람도 죽고 일본사람도 죽고 미국사람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천지의 정사(政事)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는 작년에도 봄철에 물건 내서 가을철에 죽여 버렸고, 재작년에도, 십 년 전에도,

 백 년 전에도 그랬고, 백 년 후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십리면 4킬로미터 아닌가. 4킬로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 죽으면 하늘땅밖에 남지 않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만 씨종자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고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44~45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신천지가 열린다!

 

현생인류는 5만전에 생겼다고 과학에서 밝히고 있듯이,

지금 우리는 약 5만 년전 이번 우주 일년의 봄에 최초로 생겨나서 여름철의 기나긴 성장의 여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자신의 생명을 성숙시켜야 하는 가을우주(후천)의 시간대 속으로 들어서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이 순간은 인류역사이래 가장 큰 고통이 될것이며, 또한 가장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시련을 겪어야만 인간이 성숙하듯이 지난 인류역사는 상극이 주는 긴장과 대립, 경쟁 속에서
원한을 축적 시키면서 오늘과 같은 문명을 발전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통하여 원한의 선천 상극, 봄 여름의 우주질서는 무너지고

상생의 후천 가을문명이 열리게 되어 전 인류가 이제 한 집안이 되어

지상에서 평화로운 선경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의 가을개벽기에는 천지의 이법, 틀이 바뀌기 때문에 진리를 모르면 그냥 소멸되고 맙니다.

천하대세를 알고 참진리를 만나는 사람만이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가 탈바꿈하는 천지의 개벽철입니다.

 

 

죄(罪)라는 것은 우주의 사계절(철,때)을 모르것이 죽는 죄인 것입니다.


  =  四 + 非 (우주의 사계절을 모르거나 부정하거나 믿지못하는것)
즉 천도(天道)를 부정하거나 모르는 것은 죽을 수 밖에 없는 罪인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는 대자연의 대세와 섭리를 모르면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종교의 믿음이나 선악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매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지구촌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자연재앙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어떤 종교를 믿는다는 것과 사람이 선하냐 악하냐 하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게

인종과 국가와 빈부와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대자연은 인간의 생명을 거두어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의 정신과 우주의 철이 바뀐다는 후천 가을개벽 소식을!  


또한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오고 간절히 기도해 오던 하나님이 동방의 이땅에 오셔서 
전 인류에게 살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위대한 축복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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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증산도가 전 인류에게 선포하는 참 구원의 메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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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력을 키워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귀하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가 보장되는 길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정확한 판단과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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