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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불법조업 중에 생긴 중상, 사망 피해일지<한국해경, 중국선원>

by 바로요거 2012. 10. 17.

중국어선 불법조업 중에 생긴 중상,사망 피해일지<한국해경, 중국선원>

 

<불법조업 단속 중 해경·中 선원 인명피해 일지>

연합뉴스 | 입력 2012.10.17 12:03

 

▲2012년 10월16일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90㎞. 중국 어선 30여 척 단속 중 선원들이 흉기 휘두르며 저항, 진압 중 해경이 쏜 고무탄 맞고 중국인 선원 장모(44)씨 사망.

▲2011년 12월12일 =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7km. 요금어15001호 등 2척 단속 중 중국 선원이 찌른 칼에 인천해경 소속 이청호 경장 사망. 이낙훈 순경 부상.

▲2011년 11월19일 = 제주시 추자도 북서쪽 12km. 노영어2131호 나포하고 회항 중 중국어선 26척이 몰려와 흉기로 공격, 제주해경 5명 부상.

▲2011년 4월18일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쪽 24km.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연료 등 보급하려던 선원들이 단속 나온 인천해경 경찰관들 둔기로 폭행.

▲2011년 3월3일 =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쪽 102km. 요장어55189호 등 2척 나포 중 태안해경 1명 중국 선원의 해머에 맞아 중상. 이날 해경은 불법 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최초로 총기를 발포, 중국 선원 1명이 다리에 총상.

▲2010년 12월18일 = 전북 군산시 어청도 북서방 133km. 요영어35342호가 도주 중 해경 경비함 충돌해 중국 어선 선장 1명 사망, 선원 1명 실종. 다른 어선 선원들이 둔기로 군산해경 4명 폭행해 부상.

▲2010년 11월29일 =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61km. 제주해경 6명 중국 어선 승선 중 선원들이 휘두른 장대에 맞아 부상.

▲2008년 12월14일 =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남서방 112km. 태안해경 6명 중국 어선 승선 중 삽과 쇠파이프에 맞아 부상.

▲2008년 11월 24일 =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43마일. 중국 어선 선원들이 둔기로 인천해경 소속 해경 1명 찔러 부상.

▲2008년 10월 7일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45마일. 중국 선원들이 둔기로 해경 공격해 인천해경 2명 부상.

▲2008년 9월25일 =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73km. 목포해경 소속 박경조 경위, 중국 어선 승선 중 둔기에 맞아 바다 추락 후 사망.

▲2007년 8월27일 =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 중국선원이 쇳덩이 던지고 죽창 휘두르며 저항, 해경 2명 부상.

▲2007년 8월13일 =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 인천해경 1명, 중국선원이 휘두른 쇠파이프와 삽에 맞아 전치 5주 중상.

▲2005년 5월24일 = 인천 연평도 북동방 근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선원들이 검거를 위해 어선에 오른 해양경찰관을 쇠 파이프로 때려 쓰러뜨리고 바다에 던짐. 해경에 구조됐지만 중상.

▲2002년 5월18일 = 인천 대청도 인근해상. 중국 선원들이 해경에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4명과 전경 2명 부상. (광주=연합뉴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불법조업 中선원이 맞은 '40mm 고무탄'은>

연합뉴스 | 입력 2012.10.17 09:55 | 수정 2012.10.17 10:57

 

(목포=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불법조업 단속 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맞은 고무탄은 '40㎜ 압축 스폰지 충격탄'이다.

미국산인 고무탄은 플라스틱과 섬유 혼합물로 만들어진 탄피와 발포고무 탄두로 이뤄졌다.

지름 4㎝가량 탁구공 크기로 무게는 60g이다.

유효 사거리는 3~30m로 해경 내부지침으로는 8~10m 거리에서 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사기는 여섯발을 장전해 4초 안에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

사고 당시 해경은 다섯발을 쐈으며 한 발이 중국 선원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8년 목포해경 소속 박경조 경위가 단속 중 중국 선원이 휘두른 삽에 맞아 바다에 떨어져 숨진 뒤 2009년 50정이 일선 해경에 보급됐다.

넓은 범위에 충격을 전달해 배를 멈추도록 한 명령에 불응할 경우 비살상 위협용으로 쓰이며 정확도도 높은 편이다.

 

sangwon700@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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